'우주메리미' 정소민-최우식, 꿀 떨어지는 소파 포옹 현장 포착

'우주메리미' 정소민-최우식, 꿀 떨어지는 소파 포옹 현장 포착

최재욱 기자
2025.11.14 16:41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단 2화를 남겨둔 SBS ‘우주메리미’의 정소민-최우식의 달달 모먼트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 극본 이하나)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케미스트리, 쾌속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화는 폭풍 같은 전개로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우주(최우식)의 고모부 장한구(김영민)의 악행이 드러났고, 우주와 유메리(정소민)가 합심해 한구의 실체를 밝혀내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히 한구의 음모로 상처받은 우주의 곁을 지키며 따뜻하게 위로하고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직진 메리의 모습이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우주와 메리가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편안한 차림의 우주와 메리가 담겼다. 두 사람은 껌딱지처럼 서로에 찰싹 붙은 채로 소파에 앉아 있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양손 깍지로 메리를 끌어안은 우주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하는 한편, 우주에게 폭 안긴 메리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이 설렘을 치솟게 한다.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종착역에 다가온 ‘우주메리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최우식과 정소민이 직접 마지막 2화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순정 빵수저의 직진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 최우식은 “단 2회만을 남겨둔 지금 우주, 메리에게 여러 가지 사건이 휘몰아치고 있다”라고 밝힌 후 “과연 우주와 메리가 어떻게 서로의 사랑을 완성해 나갈지, 그 과정에서 겪게 될 변화를 지켜봐 주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을 자아내는 연기로 몰입도를 유발한 정소민은 “얽혀 있는 관계들과 상황들이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되어 갈지, 우주와 메리는 그들에게 소중한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강조해 ‘우주메리미’의 남은 2화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우주메리미’ 11화에서는 숱한 위기를 함께 겪으며 더욱 단단해지고 달달해진 우주와 메리의 관계가 고스란히 담길 예정. 마치 신혼 같은 우주와 메리의 고당도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SBS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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