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말왕, 29살에 '혼전순결' 신념 버려…"발기부전 걱정돼서"

'몸짱' 말왕, 29살에 '혼전순결' 신념 버려…"발기부전 걱정돼서"

김유진 기자
2025.11.26 03:38
말왕이 28살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말왕이 28살까지 혼전순결을 지켰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몸짱 유튜버' 말왕이 28살까지 혼전순결을 지켜왔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0회에서는 몸짱으로 유명한 173만 유튜버 말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돌싱 멤버들은 "말왕이 28살까지 혼전순결을 유지했다. 사실이냐. 이유가 뭐냐"며 말왕을 추궁했다.

말왕은 현재 38살로 10년 전까지 혼전순결의 신념을 굳게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말왕은 "모태신앙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성경 구절을 믿었다. 신념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이었다. 그 신념을 지킴으로서 내가 남성스러워짐을 느꼈다. 금욕, 금주로 욕구를 참았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과거 혼전순결을 고백한 말왕.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과거 혼전순결을 고백한 말왕.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하지만 말왕의 혼전순결은 말왕이 29살이 되면서 깨졌다.

돌싱 멤버들은 "그렇게 참다가 29살에 누구랑 했어요? 종교를 바꿨나요? 아홉수에 걸렸냐요?"라며 말왕을 놀렸다.

말왕은 혼전순결의 신념을 깨뜨린 이유에 대해 "28살에 뉴스에서 '30대 성관계 경험이 없으면 발기부전 30%가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막상 시동이 안 걸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우혁은 "혹시 뉴스 보자마자 바로 뛰쳐나가신 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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