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수면제 처방·팀 해체 고민' 언급…"피로하게 해드려 죄송"

RM, '수면제 처방·팀 해체 고민' 언급…"피로하게 해드려 죄송"

박다영 기자
2025.12.09 22:33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그룹 해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그룹 해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그룹 해체를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RM는 지난 8일 위버스 커뮤니티에 "이틀 전 라이브로 많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 피로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걱정해주시는 연락 많이 받았다. (라이브 방송을) 켜지 말 걸 후회되는데 그냥 답답한 마음이 앞섰다. 미안하다. 조금만 예쁘게 봐달라"면서 "음악이나 만들고 같이 안무 연습 열심히 하고 새 컨텐츠 고민이나 하고 잘 자고 그러고 살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RM은 지난 6일 내년 봄 완전체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팬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것을 내놓기 전까지는 쉽게 컴백할 수 없다. 지난달부터는 다시 잠도 안 왔다. 수면제 처방을 받아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활동하고 싶었지만 활동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 활동을 하반기에 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있었는데 말할 권리가 제게는 없다"며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수만 번 했다. 팀을 지속하는 것은 멤버들에 대한 사랑과 여러분에 대한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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