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남편 축구교실 위해 가수 인맥 총동원…소고기 70만원 결제까지

나비, 남편 축구교실 위해 가수 인맥 총동원…소고기 70만원 결제까지

김유진 기자
2025.12.23 01:58
나비가 남편의 축구교실를 위해 가수들에게 소고기 70만 원치를 샀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캡처
나비가 남편의 축구교실를 위해 가수들에게 소고기 70만 원치를 샀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캡처

나비가 남편의 축구교실을 위해 가요계 인맥을 총 동원했다.

22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419회에서는 가수 나비가 출연해 남편 조성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나비 남편 조성환은 'FC발라브로' 라는 연예인 축구팀을 창단하고 나비의 가수 지인을 불렀다.

조성환은 "축구 교실 2년 동안 열심히 해서 운 좋게 회원 수가 250명 정도 모집이 됐다. 더 활성화 시키려면 아내의 힘을 빌려서 셀럽 마케팅이 필요할 것 같다"며 연예인 축구팀을 만든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서 4~500명까지 축구 교실 회원을 늘려보려고 한다"며 야심을 드러냈다.

나비 또한 "할 수 있는 한 서포트를 해주고 싶어서 연락해서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가요계 인맥을 총동원했다.

나비가 부른 가요계 인맥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캡처
나비가 부른 가요계 인맥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2' 캡처

나비와 조성환은 축구교실 인근에 있는 한 소고기 맛집에 가수 길구봉구와 허각, 임한별을 불렀다.

부부의 식사 대접이 의심스러운 가수들은 "아침 소는 분명 이유 있는 소다. 목부터 풀어야 하냐. 어디가서 노래해야 하냐"며 입을 모았다.

나비는 프리미엄 소고기 세트를 주문해 가수 지인들의 배를 불렸다.

이후 임한별이 "얼마 나왔어요?"라고 묻자 나비는 "70만 원 정도?"라고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사가 끝난 나비, 조성환은 "축구 교실 구경하러 가자"며 자연스럽게 가수들을 축구 교실로 끌고온 뒤 연예인 축구팀 가입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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