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 일기로 사망

'111만 뷰티 유튜버' 다또아, 29세 일기로 사망

채태병 기자
2026.01.04 09:56
뷰티 유튜버 '다또아'로 활동했던 고(故) 이다솔씨. /사진=뉴시스(레페리 제공)
뷰티 유튜버 '다또아'로 활동했던 고(故) 이다솔씨. /사진=뉴시스(레페리 제공)

11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다또아'로 활동했던 이다솔씨가 29세 일기로 사망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고인의 소속사 레페리 측은 "다또아가 지난해 12월16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레페리는 "유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게 억측은 자제해 달라"며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 낸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1996년생인 고인은 고등학생 시절 라오스에서 유학 중 K-뷰티 인기를 체감, 귀국한 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왔다. 고인은 미뤄뒀던 학업을 마치기 위해 지난 4년간 휴식기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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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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