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배기성♥이은비와 결혼 9년차에도…아기 안 낳는 이유

54살 배기성♥이은비와 결혼 9년차에도…아기 안 낳는 이유

박다영 기자
2026.02.06 10:48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선의 사랑꾼'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선의 사랑꾼'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사랑꾼 배기성♥이은비 부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9일 방송분의 예고편이다.

영상에서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밌었다"며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난자를 채취해야 해서 아내가 많이 힘들다더라"면서 "그래서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는 "체력적인 거에 대해 걱정이 없고 객기가 있다"며 "'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은비는 "잠은 원래 없고 하루 종일 굶는 것도 되게 잘 한다. 그런 건 하나도 걱정이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저는 못살 것 같은데"라며 "나중에 저랑 아이만 살까봐"라고 덧붙였다. 아내의 속마음을 들은 배기성도 뭉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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