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노래 몰라" 비비,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 덕질 빠져…

"사장님 노래 몰라" 비비,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 덕질 빠져…

김유진 기자
2026.02.07 03:38
비비가 타이거JK 노래를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비비가 타이거JK 노래를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비비가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 보다 크라잉넛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경록은 홍대에 있는 단골 카페에서 가수 비비를 만나 안부를 나눴다.

한경록은 비비가 소속된 회사 대표로 있는 타이거JK를 언급하며 "JK형님 잘 계시냐. 안부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음악을 시작했다. '드렁큰 타이거 4집을 엄청 좋아한다"며 타이거JK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경록에게 작업을 제안하는 비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한경록에게 작업을 제안하는 비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하지만 비비는 솔직하게 "전 사장님 노래 잘 모른다. 전 사장님보다 크라잉넛이 좋다. 요즘에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비는 "록이라는 장르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 멋있다고만 생각했다. 펍에서 매일 보는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무대에 올라간 순간 완전히 잡아먹는 걸 느꼈다. 너무 좋았다"며 한경록과 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비비는 한경록에게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했다.

비비는 "좋은 무대를 보면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경록이 형이랑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펍에서 마주친 거다. 용기 내서 하이볼 한 잔 드렸었다"고 적극적인 작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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