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호가 안검하수 재수술을 받았다.
8일 방영된 SBS '런닝맨' 789회에서는 2월 둘째 주 방영을 기념해 '2의 대명사' 홍진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진호야 너 눈! 눈 쌍꺼풀?"이라며 이상함을 눈치챘다.
홍진호는 "쌍꺼풀이 아니다. 작년에 제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재발이 돼서 (수술을) 한 번 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부기가 좀 덜 빠졌다. 좀 찍지 말아 달라"며 쌍꺼풀이 부은 눈을 가렸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유재석에게 "또 오자마자 이런 얘길 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라고 따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지석진은 "근데 안검하수를 한쪽만 한 거냐"고 물어보며 유난히 한 쪽만 부은 눈을 가리켰다.
홍진호는 "이번에는 한쪽만 수술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어떻게 이것도 두 번 했냐. 너는 2하고 인연이 깊다"며 한때 '왕년 2등'으로 유명했던 홍진호를 놀렸다.
홍진호 또한 "뭐든 두 번이다"라며 2의 대명사임을 인정했다.
또 양세찬은 "눈에 물린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