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9세 연하' 남자친구 들켰나…父 "일단 데려와"

송해나, '9세 연하' 남자친구 들켰나…父 "일단 데려와"

김유진 기자
2026.02.09 03:49
송해나가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송해나가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송해나가 아버지에게 연애, 결혼 잔소리를 들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1회에서는 모델 송해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해나는 아버지가 계신 태안에 있는 한 주말농장으로 향했다.

아버지는 "너 지난번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했냐. 9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했다"며 송해나의 연애에 대해 캐물었다.

앞서 송해나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예고 없이 아버지에게 전화해 "9살 연하 남자친구 어떠냐"고 물어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당시 아버지는 "요즘은 그런 거 따질 거 없지만 뭐 하는 사람이냐"라고 되물었다.

송해나에게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송해나에게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아버지는 그날 송해나와의 통화를 회상하며 "얘가 9살 연하랑 연애를 하나 보다. 깜짝 놀랐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다시 전했다.

송해나는 "그럼 9살이 많은 거면 몇 살까지 괜찮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5살 차이까지는 괜찮다. 세대 차이가 날 정도로 나이 차이가 벌어지면 힘들다. 공통점이 별로 없다"고 송해나를 말렸다.

송해나는 "난 5살 이상 연하도 만나 봤다. 난 괜찮았다. 더 재밌고 잘 통했다"며 오히려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는 "상대를 멀리서 찾으려면 찾아지냐. 일단 데려와 봐라"며 송해나의 연애를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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