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좌절'…"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좌절'…"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박다영 기자
2026.02.09 17:03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의 외모를 칭찬했다. /사진=엑스(X)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의 외모를 칭찬했다. /사진=엑스(X)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의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을 비롯해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 배우 마리사 토메이 등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 선 조지클루니를 향해 "여기서 만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며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조지 클루니는 박보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지 클루니는 "사실 나는 굉장히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64세인 내가 이 친구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잘생겨서) 죽고 싶을 정도다"라고 박보검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레이날드 애슐리만 CEO 역시 박보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애슐리만 CEO는 "박보검은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진정성은 오메가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정밀함과 탁월함, 지속적인 품질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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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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