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재혼 절대 없다였는데 마음 바뀌더라"

정가은 "재혼 절대 없다였는데 마음 바뀌더라"

김지훈 기자
2026.02.25 22:41
배우 정가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2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정가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2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정가은이 재혼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바뀌더라. 좋은 사람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정가은은 "4~5년 전까지는 '내 인생에 재혼은 절대 없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정가은은 "지금 당장은 마음의 여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했다.

황신혜는 "저는 없다"며 "같이 누구랑 사는 건 안 될 것 같다 이제"라고 했다. 이어 "지금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잘해주고 싶으면서도 우리 딸에게 잘해줄까 하고 관찰도 하게 되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얘가 과연 우리 애랑 잘 맞을까? 잘해줄까? 하고 관찰하게 되더라"고 했다.

다만 장윤정은 "내가 봤을 때 우리 딸에게 상처를 줄 것 같으면 얘기를 한다"고 했다.

이어 "엄마의 마음은 내 마음에 안 들면 100% 막고 싶지만 아이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선택권은 걔한테 줘야 한다"고 했다.

황신혜는 "나도"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싱글맘'인 황신혜,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장윤정, 정가은이 함께 거주하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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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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