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생방 중 눈 안 보여, 눈곱 때문인 줄"…아찔 경험 고백

강민경 "생방 중 눈 안 보여, 눈곱 때문인 줄"…아찔 경험 고백

김소영 기자
2026.02.27 05:58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시력 저하로 겪은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강민경은 쇼핑몰 제품 촬영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다.

숙소에서 배달 음식을 기다리며 다음 날 일정을 짜던 강민경은 스태프끼리 나누던 안경 이야기에 동참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스타일리스트 안경을 써본 강민경은 자신도 난시랑 원시가 다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게 된 때를 떠올리며 "(제작진이) 대본을 줬는데 (글씨가) 안 보이더라. 근데 생방송이지 않나. 큰 글씨만 보이고 작은 글씨가 안 보여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다비치 강민경이 시력 저하로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강민경은 "눈이 좋은 사람들은 아침에 뿌옇게 보이면 눈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눈이 안 좋아진 줄 몰랐던 것"이라며 시력 저하 문제를 뒤늦게 인지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뒤늦게 안경을 끼게 됐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처음 안경 낀 날 얘(강민경)이 날 얼마나 놀렸는지 모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민경은 "메이크업 시작할 땐 (안경을) 안 끼다가 속눈썹 붙일 때 갑자기 장비를 꺼낸다. 차라리 처음부터 끼고 있으면 프로페셔널한 멋짐이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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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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