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진스 소속사(어도어)가 결별을 통보한 다니엘이 팬과 소통하는 플랫폼에서도 빠진다.
3일 뉴진스가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포닝에는 '포닝 서비스 정비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올라왔다.
포닝은 공지글을 통해 "뉴진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서비스 중인 일부 콘텐츠를 정비하게 됐다. 포닝은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이 쌓아온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를 재정비하게 됐다. 일부 콘텐츠는 아래 일정을 기점으로 종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다니엘의 대화 메시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이후 삭제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해당 메시지를 볼 수 없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뉴진스 멤버 중 하니, 해린, 혜인은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중대한 차질을 빚었다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