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문정원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 내리는 풍경, 꽃, 아이의 뒷모습 등 문정원이 캐나다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문정원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오랜만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보고 싶었다", "서언이 서준이 훌쩍 컸겠다", "잘 지내는지 궁금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이웃과 층간소음 갈등,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이 불거지자 문정원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휘재도 2022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이들 가족은 캐나다로 이주해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