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나가 임신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임신을 위해 사용한 각종 주사기가 놓여있다. '브이'(V)를 그리고 있는 박하나 손가락도 담겼다.
사유리는 "꼭 찾아올 거예요. 마음 편하게 기다려요"라는 댓글을 달아 박하나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저도 시술 세 번째다. 힘내자", "아기 천사가 꼭 올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압구정 백야',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한 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