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굿판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신서리 역의 임지연은 21세기에서 무탈하게 생존하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을 펼쳤고, 양손과 얼굴에 피를 칠갑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멋진 신세계'의 코믹 시너지를 예고했다.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굿판을 벌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매회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장면이 탄생하고 있다. '장희빈 빙의 밈' '홈쇼핑 완판쇼' '김두한 빙의' 등이 시청 재미를 더한다.
이런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의 파격 비주얼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옥상에서 굿판을 벌이는 신서리와 금보살(오민애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서리가 양손, 얼굴에 피를 칠갑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깜짝 놀랄 비주얼. 이는 신서리가 21세기에서 무탈하게 생존하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을 펼친 것. 백옥 같은 피부 위에 붉은 피를 덕지덕지 바른 신서리의 모습에서 살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금보살이 무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영험한 무속인의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조선 악녀의 굿판, 제사상 위에 올려진 탕후루가 신서리의 상황에 웃음을 더한다.

이와 함께 서슴없이 피칠갑한 손을 들이미는 신서리와 기겁하는 구총무(박진우 분)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신에서는 만났다 하면 코믹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리와 금보살의 호흡이 빛날 예정이다.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멋진 신세계'의 '멋진 신' 탄생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5회는 22일 오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