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오는 22일 '부활 40주년 -아티스트 김태원 편' 녹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12일 아이즈 취재 결과, 오는 22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녹화는 '부활 40주년 -아티스트 김태원 편'으로 꾸며진다.
김태원이 리더로 있는 부활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록밴드. 1986년 데뷔했으며, 지난 3월에 4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4집 Part-1 'Where Is Here'를 발매했다.
김태원은 기타리스트, 프로듀서로 부활의 수많은 명곡을 작사, 작곡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아름다운 사실' 'Never Ending Story' '비밀' 외에도 '청춘을 위하여' '오월의 눈사람' 등 많은 곡이 그의 손에 의해 탄생했다.
이에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간 많은 가수들이 김태원이 작사 또는 작곡한 부활의 곡으로 경연에 나선 바 있다. 또한 부활은 전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특집에 경연에 나서 후배 가수들과 뜻깊은 대결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1년, 2015년에 '부활 특집'을 방송한 바 있다.
부활의 김태원은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옿래 부활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곡과 관련한 여러 에피소드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아티스트 김태원 편'에서 김태원의 명곡을 재해석할 경연자들의 무대에도 기대가 높다. 출연자는 강승윤(위너), 김신의, 조째즈, 육중완밴드, 이예지를 비롯해 엔플라잉의 회승과 승협이다. 세대를 초월한 후배 가수들의 김태원 명곡 재해석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불후'의 '아티스트 김태원 편'은 오는 7월 중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