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간 카리나부터 '광화문' 코르티스까지..체코전 승리에 하나 된 K팝 스타들

멕시코 간 카리나부터 '광화문' 코르티스까지..체코전 승리에 하나 된 K팝 스타들

이덕행 ize 기자
2026.06.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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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 권은비, 오하영, 위너 이승훈 등 K팝 스타들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표팀을 응원했다. 코르티스는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펼쳤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중계 사진을 게재하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사진=카리나 SNS
/사진=카리나 SNS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K팝스타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에스파와 윈터는 경기장을 찾아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응원했다. 경기 후 윈터는 "이겼어"라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고 카리나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각 SNS
/사진= 각 SNS

권은비, 오하영 역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마찬가지로 현지에서 경기를 지켜본 위너 이승훈은 "대한민국 2:1 오현규 역전골! 그곳은 열광의 도가니"라는 글과 함께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경기장을 찾지 못한 K팝 스타들도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코르티스는 오전 9시부터 서울광화문광장에서 열린 'KT 2026 응원: 우리 모두 다 같이. 승리를'에 초청돼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무대에 올라 시민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사진=제이홉 SNS
/사진=제이홉 SNS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체코전 중계 사진을 게재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오현규의 득점으로 역전을 거둔 뒤에는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남기며 승리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연속골로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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