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새 인턴이 깜짝 등장한다.
오늘(17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말 목장 기술 연수를 함께할 새 인턴이 수상한 고사리 서리범(?)으로 위장, 이광수와 도경수를 놀라게 만든다.

도경수는 예상치 못한 고사리 서리범(?)의 정체에 반가움을 표한다. 그러면서도 “이제 일을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봐야 한다. 일을 잘해야 된다”며 능력주의 선배의 면모를 드러내 문상훈의 뒤를 이을 새 인턴은 누구일지, 도경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각자의 파트너 말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도경수는 까다로운 모리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평화롭게 호흡을 맞춰가지만 이광수는 존 스노우의 기세에 눌려 목소리도 크게 내지 못하고 짠내를 풍겨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계속되는 노력에도 존 스노우가 따라주지 않자 답답함과 서러움이 치솟은 이광수는 급기야 다른 파트너 말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파트너십은 이어질 수 있을지, 도경수와 모리스처럼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광수와 도경수가 마분 퇴비 판매에 도전한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판매 글을 작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은 좋은 홍보 멘트를 얻으려고 AI의 힘도 빌려 가며 시나리오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들의 유니크한 판매 글은 고객들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예측 불가한 목장 기술 연수는 오늘(17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