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개미허리' 뽐낸 MLB 뉴욕 메츠 시구…경기는 8-3 승리

장원영, '개미허리' 뽐낸 MLB 뉴욕 메츠 시구…경기는 8-3 승리

마아라 기자
2026.07.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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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6일(현지 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뉴욕 메츠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6일(현지 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뉴욕 메츠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장원영(22)이 '개미허리'를 뽐내는 시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장원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원영은 크롭 스타일로 연출한 메츠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특유의 굵은 웨이브헤어스타일과 블러셔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장원영은 부츠컷 청바지와 캔버스화를 매치하고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완벽한 시구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6일(현지 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른쪽은 아이브 멤버들. /사진=뉴욕 메츠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6일(현지 시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른쪽은 아이브 멤버들. /사진=뉴욕 메츠 인스타그램

이번 시구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장원영은 아이브를 대표해 시구자로 나섰다. 메츠가 8-3으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장원영에게 '승리 요정'이라는 타이틀이 붙고 있다.

뉴욕 메츠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원영의 입장과 시구 중인 모습을 다각도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는 '쇼 왓 아이 엠'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과 23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공연한 뒤 25일 뉴어크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9일 오스틴, 8월 1일 로스앤젤레스(LA),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를 돌며 북미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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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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