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첫 정산 꿈꾸다 눈물 "엄마에게 소고기 사주고 싶어"

리센느 원이, 첫 정산 꿈꾸다 눈물 "엄마에게 소고기 사주고 싶어"

김유진 기자
2026.07.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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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가 첫 정산 계획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리센느 원이가 첫 정산 계획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첫 정산을 받으면 가족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는 '원이짱 미나미짱 상담하러 교무실로 오이데'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장도연은 원이와 미나미에게 "정산받으면 뭐하고 싶어요?"라며 계획을 물었다.

미나미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면서도 "이미 들어온 돈을 부모님께 드렸다"고 답했다.

일본에 계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 미나미.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일본에 계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 미나미.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이때 옆에서 원이는 "음악방송에 나가면 실연자협회에서 돈이 들어온다"며 설명을 더했다.

미나미가 모은 돈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 분기마다 지금하는 '실연자 보상금'이다.

미나미는 "올해 초 휴가 때 일본을 다녀왔다. 그때 마지막 날 엄마, 아빠, 여동생한테 20만 원씩 용돈을 드렸다"고 전했다.

옆에서 미나미의 말을 들은 원이는 "실연자가 많이 안 들어온다. 3개월에 20~30만 원씩 들어오는 데 그 돈을 모아서 드린 것"이라며 감동을 자아냈다.

어머니께 소고기를 사주는 계획을 세운 원이.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어머니께 소고기를 사주는 계획을 세운 원이.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미나미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기보다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5년 동안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조금이라도 드려서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원이 "저는 정산 받으면 엄마 소고기 한번 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때 MC 장도연은 같이 눈물을 흘리며 휴지를 건넸고 원이는 "요즘 행복해서 우는 일이 너무 많다"며 마음을 추슬렀다.

이어 원이는 "소고기가 귀한 음식이다. 옛날에 엄마가 열심히 벌어서 사준 음식이 소고기였다. 이제는 제가 사주고 싶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리센느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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