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둔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파죽지세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지난 9일 첫 방송했다.
SBS가 '닥터X'를 통해 '메디컬'과 '느와르'라는 장르적 매력을 결합했다. 거대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사이다 흥행 공식을 병원으로 확장, 오직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통쾌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SBS표 사이다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닥터X'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 11.4%를 기록,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등극,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회 18.5%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4회까지 방송 당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김부장'에 이은 ''닥터X' 신드롬’이다.
'닥터X'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지난 19일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2일~10월 18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등 화제작을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흥행 기세도 뜨거운 '닥터X'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10월 19일 기준)에 따르면, '닥터X'는 넷플릭스 한국 TOP 10 TV 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 세계 61개국 TOP 10에 안착하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18개국 1위를 석권, 글로벌 TOP 10 TV 쇼 부문 4위에 오르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닥터X'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닥터X' 제작을 맡은 스튜디오S의 홍성창 대표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특히 스튜디오S가 그동안 다져온 SBS표 '사이다' 장르의 문법을 새로운 무대로 확장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 배우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행보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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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화제성으로 파죽지세 흥생세를 보여준 '닥터X'.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까지 이뤄내면서 2026년 하반기 최고 드라마로 떠올랐다. 앞으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X'는 오는 23일 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