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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저는 오늘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떻게든 (아이를)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질정도 넣고, 피검사로 수치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산책과 건강식, 영양제까지 빼놓지 않고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나 보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피검사 수치가 더디게 오르다가 거의 포기해야 하나 싶던 순간 아기집이 생겼다. 매번 또 한 주, 또 한 주 기다리다가 난황까지 보게 됐다. 그런데 어제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쳐 지나갔다"며 "그런 제 마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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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손태진·정규민 출전 불가…JYP 박진영과 첫 대결, 결과는?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이끄는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농구팀 BPM이 첫 경기를 치른다. BPM은 박진영이 이끄는 '관록의 팀'으로 매주 정기 경기로 조직력을 다져온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반면 라이징이글스는 신생팀인데다 연습 중 부상으로 정규민과 손태진은 경기 출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어떻게 위기를 풀어나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선공개 영상을 보면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은 선수들 누적 파울에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이런 가운데 반칙성 플레이가 또 나오면서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진다. 이번 경기에서 라이징이글스 선수들은 몸을 던지는 다이빙 플레이, 거친 리바운드 쟁탈전, 심판 판정에 강한 항의까지 프로 농구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서장훈·전태풍 지도력 아래 라이징이글스가 첫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냈을지 승패에 관심이 쏠린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과 전태풍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이 아시아 제패에 도전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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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호텔 케이크 10개에 226만원 지출…가장 비싼 곳은 어디?
배우 최화정(64)이 226만5000원어치 호텔 케이크 후기를 전했다. 지난 4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에는 '진짜 돈값 할까? 1개에 50만원 넘는 호텔 케이크 10종 최화정 솔직 리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최화정은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나. 우리 스태프가 다 모아왔다. 5개 호텔에서 2종씩 총 10개 케이크를 준비했다. 역대급 제작비"라고 밝혔다. 케이크 10개 가격 합계는 무려 226만원5000원이었다. 첫 번째는 J호텔 케이크로 각각 35만원, 16만원이었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35만원짜리 케이크는 하루 5개만 생산되며 식용 금박 장식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16만원짜리 레드벨벳 케이크는 포인세티아 꽃장식이 돋보였다. 두 번째는 P호텔 케이크였다. 11만원짜리 화이트 트리 모양 케이크는 화이트초콜릿 안에 딸기가 가득 들어있었다. 8만8000원짜리 스노우볼 장식 케이크는 케이크를 감싼 빨간 띠까지 종이가 아닌 초콜릿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번째는 F호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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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한 달간 합숙한다…"휴대폰 못 봐, 정신 개조 목적"
남매 듀오 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과 함께 합숙에 들어간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 공개된 영상엔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승환은 "지금 찬혁이와 같이 지내고 있지 않나. 곧 합숙 훈련도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현은 "오늘(촬영일) 기사가 나긴 했는데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YG랑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곧 있을 합숙 훈련에 대해 "나랑 (트레이너) 코치님이랑 오빠랑 따로 숙소를 잡아서 한 달간 생활할 예정"이라며 "휴대전화도 못 본다. 정신 개조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승환은 "올림픽 준비하냐"며 놀랐다. 이수현은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기도 하고,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정을 걸어가야 하니까 그전에 제대로 된 합숙을 해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승환이 "네게 찬혁이는 어떤 존재냐"고 묻자 이수현은 "내가 유일하게 말 듣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빠 말 들어서 손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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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졸업' 이장우 "30대 함께 보냈다…남 부럽지 않은 삶 감사"
이장우가 결혼하며 '나 혼자 산다'에서 정식 하차했다.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5회에서는 이장우의 결혼식에 다녀온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 녹화 날 이장우는 무지개 스튜디오를 찾아 평소 친하게 지냈던 무지개 회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장우는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다"며 "30대를 무지개 회원들과 보냈다. 너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다. (하차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30대를 같이 해주시고 행복하게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란 듯이 잘 살겠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웃으며 "너는 30대만 보냈지. 난 30~40대를 여기서 보냈다. 장우 오는 거 알고 있었다. 무지개 회원 대표로 준비한 게 있다"며 이장우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선물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집에 가면 누가 있는 거잖아"라고 물으며 결혼한 이장우를 부러워했다. 이장우는 "집이 따뜻해"라고 답했고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은 "온기가 있으니까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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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현무 주례 길어지자 팩폭 "현무오빠 재미없어"
박나래가 전현무의 결혼식 주례를 들으며 '팩폭'을 날렸다.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5회에서는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주례석이 오른 전현무는 "주례를 준비하면서 너무 막막했다. 두 달 전에 스님의 책을 완독했다"며 주례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긴 주례를 낭독했고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지루해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우리가 주례에 익숙하지 않다. 요즘은 주례를 짧게 한다"며 전현무의 긴 주례를 나무랐다. 또 해외 일정으로 이장우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샤이니 키는 영상으로 전현무의 주례를 지켜보며 "지금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걱정하기도 했다. 결혼식 당일 주례를 듣던 김대호는 "나 어떡해.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라며 웃었고 박나래는 "현무오빠도 어쩔 수 없네. 주례하니까 재미없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심지어 코드쿤스트와 구성환은 결혼식 메뉴판을 읽으며 딴짓을 하기도 했다. 이주승은 "자기 얘기 너무 많이 한다. 스톱하라고 같이 외쳐야 할 것 같다"며 신나게 전현무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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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혼식 사회? 각계각층 다 해…대본 없이 눈 감고도 가능"
전현무가 수많은 결혼식 사회 경력을 자랑했다.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5회에서는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이장우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기안84에게 결혼식 사회의 여러 꿀팁을 전수했다. 전현무는 "퇴장 행진은 더 큰 박수를 요청해야 한다. 입맞춤할 때쯤 사진 촬영 안내를 해라. 굳이 안 해도 될 말은 안 하는 게 낫다"며 조언했다. 긴장한 기안84는 "저 불안해지면 형이 대신 사회 좀 봐달라"고 부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전현무는 결혼식 사회를 보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때부터 결혼식 사회를 너무 많이 봤다. 한 1,000건 될 것 같다. 최근까지 한 달에 다섯 번 본 적도 있다. 결혼식 사회가 들어와도 긴장을 전혀 안 한다. 현장 가면 대본도 없이 한다. 난 눈 감고도 한다. 각계각층 다 해봤다"고 자랑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형은 결혼식 사회로 책을 써도 된다. 모든 가짓수를 다 해봤을 것 같다. 아카데미라도 내라"며 전현무를 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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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이랑 붙어볼 만?" 기안84, 수트입고 등장하자 '감탄'
기안84의 수트핏에 모두가 감탄했다. 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5회에서는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기안84가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수트를 입고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전현무가 주례, 기안84가 사회를 각각 맡았다. 결혼식에 앞서 전현무는 기안84를 본인의 샵으로 불러 헤어, 메이크업을 챙겨주며 직접 결제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오늘 콘셉트는 영한 슈트다. 완벽한 댄디 룩. 나는 MZ 주례 맨"이라며 오버사이즈의 체크무늬를 착용했다. 이때 무지개 회원들은 "주례 선생님처럼 입고 온 거 아니였냐. 일부러 나이 들게 입은 줄 알았다. 바둑 기사님 느낌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수트를 입고 등장한 기안84에게는 놀란 반응이었다. 기안84가 정장을 입고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박정민이랑 붙어 볼 만하다. 이날 진짜 괜찮았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으니까 헤어, 메이크업만 해도 달라 보인다"며 감탄했다. 특히 박나래는 "이날 헤어, 메이크업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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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기쁜데 부담" 오상진 반응이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실은 저희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큰딸)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1년 만에 '띵그리TV'(유튜브 채널)를 재개하며 가족 소회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도 "임신 후 3~4개월간 입덧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많이 괜찮아진 상태"라며 "어느덧 아이가 존재감이 생겨서 살짝 배도 나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오상진은 둘째를 갖게 된 소감에 대해 "아이를 만나는 설렘이 있지만 부담도 된다. 기껏 한 사람을 독립적인 존재로 키워놨는데 다시 리셋버튼을 누르게 됐다"며 "기쁜데 너무 기뻐만 하기에는 책임이 많이 따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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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사기 결혼 아픔 고백…"집에 안 들어와, 동거남 따로 있었다"
배우 이계인(73)이 과거 사기 결혼을 겪었던 아픔을 털어놨다. 5일 배우 이동준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했는데 집에서 아내 얼굴을 본 적이 없어 그 시절 계인이 좋아했던 소녀는'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동준은 이계인에게 과거 배우 박정수와 어떤 관계였냐고 물었다. 이계인은 "나만 좋아했다. 사람들이 내가 박정수 좋아하는 걸 알고 특히 (조)경환 형이 '꼴값 떨지 마. 주제를 알아'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준은 이계인에게 "형님은 보면 여자 복이 없다. 결혼도 이상하게 잘못돼 사기 비슷한 결혼 당하지 않았나"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계인은 "(전처가) 이상하게 결혼하고 나서도 집에 안 들어오더라. 집(처가)으로 전화하면 어머니나 언니가 받아선 '자고 있는데 어떡하지'라고 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냥 자라고 내버려두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알고 보니 (전처가) 전에 사귀던 남자가 나타난 거다. 이미 동거하고 있었는데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던 것 같다"며 "이후 매일 소주 마시고 술김에 가서 녹화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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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6개월만 시인…"다시 사랑받는 날 오길"
전부인 가수 은종(31·본명 손은종)으로부터 가정폭력과 외도를 폭로 당한 가수 윤딴딴(35·본명 윤종훈)이 6개월 만에 잘못을 시인하며 심정을 밝혔다. 윤딴딴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 떠나간 사람이 남긴 자국에 슬퍼도 하고 손을 내밀어준 사람의 온기도 느끼며 달라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댓글과 주변 이야기도 가능한 한 다 듣고 보고 있다"며 "초반엔 힘든 마음에 악플도 차단하고 그랬는데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고 그 어디에도 탓할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딴딴은 "과거는 바꿀 수 없고 과거의 내가 만든 날들을 지금의 내가 감당하는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사냐에 달린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모습이 제 다짐과 일치한다면 언젠가 그 모습을 납득해 주시는 분들께만이라도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없이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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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들고 나타난 임영웅 '폭설' 직접 치웠다..."제설도 작전이다"
가수 임영웅(34)이 폭설에 집 앞 제설 작업에 나섰다. 임영웅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제설 작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 속 검정 숏패딩에 회색 운동복 차림 임영웅은 넉가래를 손에 쥐고 "현장에 나와 있는 박대기 기자"라고 본인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눈사람 리포팅'으로 화제가 됐던 박대기 KBS 기자를 유쾌하게 패러디한 것. 박 기자 못지않게 머리와 어깨에 눈이 소복이 쌓인 임영웅은 삽으로 눈을 치우면서 "눈이 많이 온다. 눈길 운전 조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눈이) 돌아서면 쌓이고, 돌아서면 쌓이네"라고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이내 "제설도 작전이다"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고 외치며 팬들에게 제설 작업을 독려했다. 그는 반려견을 안은 채 눈사람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눈길 안전 운전하시라"라고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오는 19~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광주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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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열불 나지만"...강부자에 '혼쭐'났다는 이미숙, 왜?
배우 이미숙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반말했다가 선배 강부자에게 혼났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건강찜 직접 개발한 소스 공개!+미니 텃밭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미숙은 촬영을 위해 집에 찾아온 유튜브 제작진을 반기며 "오셨습니까.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감독님"이라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PD가 어리둥절해하자 이미숙은 "앞으로 공손하게 존댓말을 하며 모시겠다"고 말했다. PD가 이유를 묻자 이미숙은 "강부자 선생님에게 혼났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어린 사람이라도 공손하게 존댓말을 쓰라고 하셨다. 존댓말을 쓰고 되도록 화를 안 내겠다.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존경하겠다"라고 말했다. PD는 "지켜보겠다"라고 하자 이미숙은 바로 "뭐?"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이미숙이 존댓말을 사용하자 PD는 "무서우니까 존댓말 하지 마시라"라고 부탁했고, 이미숙은 "다시 반말해야겠다"라며 쿨하게 돌아와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27일 '이미숙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이 강부자를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