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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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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50살 전 셋째까지 욕심…기네스북 도전"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44살 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게 하면서 46살 막바지에 시도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살에 듣게 됐다"고 말했다. 임신 20주 차인 한다감은 용과와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아사이베리 등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저도 먹고 싶은 게 많아 한 입만 씹고 뱉는 것까지 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반신욕, 불경 필사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체내 순환을 위해 등산을 한다고 밝혔다. 2~3년 동안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다고. 그는 임신 20주 차에도 남편과 함께 등산했다.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은 한다감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찰떡이를 공개했다. 성별은 아들로 판정됐다. 한다감이 "제가 나이가 있는데 좀 빠른 얘기지만 둘째도 가능하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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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모에 집 비번 공유"...김지선, 신혼 때 민망한 순간 고백
개그우먼 김지선이 신혼 시절 시어머니가 수시로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불편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결혼 15년 차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 A씨는 시어머니가 차로 20분 거리에 사는데 얼마 전부터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불쑥 들어온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 샤워를 하고 속옷 차림으로 거실로 나오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왔다고. A씨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셔서 당황해하는 저에게 어머니는 오히려 '대낮도 아닌데 남사스럽게 그러고 돌아다닌다'며 혀를 찼다"며 "남편이 '힘들게 반찬 해오신 어머니께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왜 얼굴을 찌푸리냐'며 타박했다. 어머니가 도둑도 아니고 가족인데 비밀번호 공유가 뭐가 대수냐며 저를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만들더라"고 했다. 김지선은 이 사연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김지선은 "우리 남편은 결혼 전부터 너무나도 당연하게 시어머니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는 신혼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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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전세사기 피해' 직장인 됐던 양치승…다시 관장으로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양치승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 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고 적혀 있다. 양치승은 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며 방탄소년단 진, 배우 김우빈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양치승은 지난해 헬스장 전세 사기를 당해 15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그는 2019년 서울 강남구에 헬스장을 열었으나 2022년 강남구청으로 퇴거명령을 받았다. 그가 계약한 건물이 민간 사업자가 20년간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공공부지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했다. 그는 지난 1월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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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또 '색깔 논란'...'빨간 점퍼' 1년만에 '파란 민소매'
그룹 에스파 카리나(26·본명 유지민)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이 화제다. 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뛰어오면 어떻게 도망갈 건지 MBTI랑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선명한 파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번 헤어스타일과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인형 같이 화려한 비주얼과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만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해 불거진 정치색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선거철 기간에 빨간색, 파란색 사진을 올린다", "시기가 공교롭다", "사복 아니고 뮤직비디오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해 5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빨간색 숫자 2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정치권에서도 해당 게시물을 언급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게시물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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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무채색 의상 입고 투표 인증…"당선 후 공약부터 뜯어봐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투표 인증을 하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삼성1동 제 2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무채색 계열 의상을 입고 있었다. 정치적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당선되시면 잊지 말고 꼭 공약부터 찬찬히 뜯어보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투표 참여 인증에 그치지 않고, 당선 이후에도 후보자의 공약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 공감을 이끌었다. 전현무 이외에도 BTS·배우 진태현 부부·김소현 부부·방송인 장성규·가수 이승환·강다니엘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 게시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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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4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참여했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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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경수 "순자야, 앞으로 더 예쁘게 만나자" 공개 응원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순자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31기 경수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이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예상치 못했던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경수는 "처음 솔로나라에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퇴소하는 순간까지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정신없이 몰입하면서 보냈다"며 "이후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방송의 재미와 방향을 위해 편집된 장면도 있고, 해명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지만, 아쉽거나 행복한 장면에서의 모든 모습이 결국 제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 함께 고생하고, 멋지게 방송을 만들어주신 피디님과 감독님, 그리고 수많은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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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과 불륜·불법도박' 다룬 'PD수첩'에…"참지 않겠다"
가수 MC몽(47·본명 신동현)이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자신의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MC몽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도 피로감이 드는데 이걸 보시는 대중들은 얼마나 피로감이 들지, 그런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전날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과의 사생활 관계와 불법 도박 의혹 등을 부인했다. 앞서 MBC 'PD수첩'은 MC몽이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의 작은 아버지에게 부절적한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저 가원이랑 사귀었습니다. 3년 전 사귀자고 해서 고민 끝에 사귀었습니다. 유부녀이지만 이혼한다는 말에, 그리고 너무 챙겨주고 지켜주는 마음이 감사해서 그랬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대해 MC몽은 "이미 법원에서 가처분된 사진을 재사용하고 있다. 적어도 나에게 진실 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며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회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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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과받을 마음 없는 거로 알게"…'나솔 31기' 옥순 단톡방 공개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방송 후 불거진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피해자인 순자에게 지속적으로 사과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31기 옥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옥순은 "첨부한 자료는 걸스토크 채팅방 대화 내용과 당시 제가 사과의 마음을 전하며 보냈던 메시지 캡처본"이라며 "여자출연자들이 함께 있던 걸스토크 채팅방은 약속을 잡고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고 실제 대화 내용 역시 대부분 모임 일정이나 참석 여부를 조율하는 내용이었으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따돌림 논란 피해자인 순자는 '나는 솔로' 31기 종영 후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른바 '걸스토크' 채팅방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한 바 있다. 순자는 "'걸스토크'라는 단톡방 이름부터 사실 유쾌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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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에바, 귀화 후 첫 투표 인증…"나도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
6·3 지방선거 당일 귀화한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첫 투표를 인증했다. 에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손등에 찍은 도장으로 투표 참여를 인증하는 에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에바는 "21년 만에 첫 투표! 나두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이라고며 감격한 심경을 드러냈다.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댓글을 통해 박수 이모지와 "언니 최고"라고 축하를 보냈다. 에바 포피엘은 1981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3월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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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주식·코인 크게 물려, 팔까요? 말까요?"…법륜스님 뜻밖의 답
방송인 노홍철이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로 적지 않은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을 비롯해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이 법륜스님과 함께 부처의 고행길을 따라가는 특별한 수행 여정을 떠났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법륜스님 앞에서 투자 고민을 꺼냈다. 그는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는데 적지 않은 금액을 넣었다"며 "그런데 많이 떨어졌다. 재산의 큰 부분을 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이라면 이 정도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그건 본인이 더 잘 아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상담이 끝난 뒤 법륜스님은 "홍철씨는 특별한 고민이 없는 것 같다. 이야기하는 것마다 결국 자기 자랑 아니냐"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아니다. 나름의 질서와 원칙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 같다"고 평가했다. 노홍철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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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폭행설 이하늘 "싸움하면 내가 진다, 세상 공부 좀…"
DJ DOC 이하늘이 그룹 에픽하이 폭행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말'에서는 '에픽하이를 왜 때렸냐고?'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때렸냐"는 한 누리꾼 댓글을 읽고 "가짜뉴스지 않냐. DOC가 에픽하이를 왜 때리냐. 가짜뉴스 구분 안 되냐"고 억울해했다. 그는 "우리가 왜 때리냐. 그리고 에픽하이 미쓰라냐? 내가 싸움하면 걔를 이길 거 같냐. 진다"며 "내가 어떻게 때리냐. 딱 봐도 모르냐. 체급이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싸움하면 진다. 근데 그렇게 가짜뉴스 같은 거에 넘어가냐. 능지(지능) 수준이. 세상 공부 좀 해라"라고 강조했다. 이하늘은 지난해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똑같은 소문에 해명한 바 있다.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팼냐는 말이 나오는데 에픽하이 팬 적 없다. 에픽하이를 때린 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밝혀졌다"고 했다. DJ DOC 이하늘은 정재용과 함께 서울 연신내에서 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