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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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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배제했다" 상철, 영자 선택받고는 "누난 내 여자니까" 고백
영자를 배제했다던 상철이 영자의 데이트 선택을 받고는 마음이 요동쳤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앞서 상철은 첫인상에서 옥순, 영자를 언급하고는 영자를 배제했다고 전했다. 태권도장 관장인 상철과 같은 직종인 영자는 경제적으로 위험 요소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상철은 "영자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나는 전문직 여성을 선호한다.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오면 같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철의 첫 데이트 신청에서 영자가 응답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간 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대화의 텐션을 올렸다. 상철은 "영자 누나 매력 넘치고 예쁘다. 마음이 신기하다. 호감으로 올라왔다"며 영자에게도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상철은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는 와중에 이상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영자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했다.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원래 호감도가 1~10점 중에 5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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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옥순, 상철 아닌 광수 선택…영식·영철은 '고독 정식'
옥순이 첫 데이트 선택에서 상철이 아닌 광수를 선택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영수, 광수 중에 고민하다가 광수로 돌아섰다. 앞선 영수의 차례에서 정숙, 순자의 선택으로 이미 다대일 데이트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영수는 옥순을 기다렸지만 끝내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이후 영호의 데이트 신청에서 영숙, 현숙이 응답했다. 영철은 현숙과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영자를 기다렸던 영식 또한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옥순은 8살 연하인 상철이 아닌 5살 연하인 광수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앞서 광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옥순님께 마음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다. 직군도 나랑 비슷하다. 혼자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도 잘했다는 것 자체가 야무지고 생활력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옥순의 선택을 기다렸다. 선택이 끝난 뒤 옥순과 광수가 등장하자 솔로 남녀들은 갑자기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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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수, 데이트 2명 선택받았지만…옥순 안 나오자 표정 '착잡'
영수가 정숙, 순자의 선택을 받았지만 기다리던 옥순이 나오지 않자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영수가 데이트 신청을 외치자 정숙은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일어섰다. 하지만 신발이 말썽을 부리며 시간을 끌게 됐고 이후 정숙은 영수가 가버릴까 불안해했다. 영수의 데이트 신청에 정숙이 응답했고 이어 순자도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는 2명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지만 기다리던 옥순이 나오지 않아 착잡한 표정을 보였다. 영수의 얼굴을 보던 MC들은 "표정이 너무 드러난다. 표정이 안 좋네. 표정 좀 풀어라. 2명이나 나왔으면 인기남이다"라며 영수의 반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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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하는 부담" 29기 옥순, 상철의 불도저 고백에 '고민'
옥순이 8살 연하인 상철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 상철은 본인을 첫인상으로 선택해 준 옥순을 찾아가 비타민을 선물하는 등 적극 호감 표시를 이어갔다. 이후 1대1 대화 자리에서 상철은 "저는 거의 추려졌다. 가까이서 보니까 웃는 게 예쁘시다"라며 옥순에게 확신의 고백을 던졌다. 하지만 옥순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부담스러워했다. 옥순은 "5살 정도가 딱 마지노선이긴 했다"라고 하자 상철은 "저는 제외된 건가요?"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당황한 옥순은 "사실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 당황한 건 맞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상철은 "솔직히 연상이 편하다. 안정감이 있다. 연상을 선호한다. 오늘 만약 선택하게 된다면 옥순님을 하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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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약사' 29기 현숙, 영호 불러내 적극 플러팅 "나도 생각해줘"
얌전한 현숙이 영호를 선점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 가장 차분한 이미지를 풍겼던 현숙은 가장 먼저 영호를 호출했다. 현숙은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인 자리에서 영호에게 "저 좀 잠깐만 도와주세요"라고 관심을 끌고는 밖으로 나와 "일 시키려는 건 아니고 얘기 좀 해보고 싶었다"며 대화를 요청했다. 현숙은 "관심 있는 사람 중이 영호님이 있었는데 (자기소개할 때) 질문을 안 하시더라"며 마음을 고백하고는 "(저를)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에 거주 중인 영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당시 모두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는데 현숙에게만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현숙은 "나한테 장거리 질문을 안 하셔서 서운했다. 그 질문 들을 때까지 안 내려올 뻔했다"며 적극적인 호감을 던졌다. 영호는 "생각해 보니까 (나를) 오래 쳐다보는 느낌이 들긴 들었다"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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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약사, 전국 수석까지" '나솔' 29기 솔로女 자기소개 들어보니…
29기 솔로녀들의 베일이 벗겨졌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영국은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7살이다.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무역 관련한 학부, 대학원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 영숙은 고향이 제주도로 부모님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중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였던 영수는 비선수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정숙은 대구에 거주 중이며 현재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학원을 운영 중이다.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영숙과 동갑이다. 필라테스 강사의 이력이 있는 순자는 현재 아버지의 건설 회사의 분양관리팀에서 근무 중이다. 나이는 빠른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살이다. 영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며 대치동에 수학학원을 운영 중이다. 영자는 "연하를 만나본 적은 없다"면서도 "연상은 나의 에너지를 따라오지 못한다. 한 번 연하에게 도전해보겠다"고 전했다. 부산 출신인 옥순은 1989년생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13년 차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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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친 것만 2500만원 훌쩍…전지현, 초미니룩 입고 뽐낸 각선미
배우 전지현이 한파주의보에도 초미니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전지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은 불꽃무늬가 돋보이는 자카드 소재의 미니스커트에 케이프를 걸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전지현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전지현은 반짝이는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백과 앵클 부츠를 매치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의상은 루이비통 2026 크루즈 컬렉션 제품이다. 케이프 800만원대, 스커트와 부츠는 각 300만원대, 200만원대다. 가방은 신제품으로 아직 홈페이지에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1000만원 이상으로 추측된다. 루이비통 런웨이 모델은 스터드 장식 롱부츠와 가죽 모자를 매치해 강렬한 룩으로 연출했다. 모델은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고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은 지난 9월 디즈니플러스 '북극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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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귓불, 나랑 똑같아" 심근경색 걱정했는데...전문가 의견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속 김준완 역의 실제 모델인 서울아산병원 흉부의과 의사 유재석 교수가 심근경색과 귓볼주름의 의학적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드라마 '슬의생' 실제 모델 유재석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 교수는 최근 김상욱 교수와 개그맨 김수용 등이 겪은 심근경색 사례를 언급하며,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심근경색은 돌연사 1위 질환"이라며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이 괴사하는 병"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식습관, 비만,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심근경색 전에 나타나는 증상이 협심증"이라며 "심장 혈관이 좁아져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오며, 방치하면 심근 일부가 괴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든타임이 2~3시간임을 강조하며, 심근경색 발생 시 스텐트 삽입술 등 응급 개통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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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훤히 드러낸 손예진, 비결은 꾸준한 운동…매끈 뒤태 '감탄'
배우 손예진이 매끈한 뒤태의 비결인 등근육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sh my workout(운동 제대로 했다. ) 2025년의 끝자락.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성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손예진은 등이 드러나는 톱과 타이트한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 중인 모습이다. 그는 등근육을 자극하는 헬스장 운동 기구를 사용해 운동에 매진 중이다. 특히 손예진은 군살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예진은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지난달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손예진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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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0억 번다던데? '100억 건물주' 장성규, 뜻밖의 현실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원을 버냐는 질문에 "요즘 어렵다"고 답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 몰래 집 사러 간 유부남들 [아나고 5]"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서울 서초구의 신축 아파트를 임장하며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인만 소장은 6·27 부동산 대책을 설명하던 중 "우리 장성규씨가 열심히 해서 (만약에) 1년에 30억 정도 벌어"라고 예시를 들었다. 이를 듣던 중 전민기는 "그렇게 벌어?"라고 물으며 장성규의 반응을 떠봤다. 이에 장성규는 "아니다. 어렵다"라며 "'만리장성규' 채널도 마이너스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인만 소장은 부동산 꿀팁으로 "부동산 중개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집을 알아볼 때 2000만원 깎아주면 500만원 주겠다고 해봐라. 더 열심히 알아봐 주신다. 어쨌든 나는 1500만원 이득이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드림하우스에 대해 "경기도권 조용한 주택에서 살고 싶다"라고 로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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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뺏긴 200억 땅 …딸 최연제, 번 돈 재판비로 다 내줘"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의 땅을 되찾기 위한 과정 중 딸 최연제의 희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가 40년 젊어진 전문가들의 미친 스타일링 비법 최초 공개 (+땅뺏긴 슬픈 사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데이즈드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자신이 쓴 첫 에세이 '몰라 몰라, 그냥 살아'를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아들이 '엄마 왜 책에 우리 땅 뺏긴 이야기 안 했냐'고 하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과거 선우용여는 남편이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약 200억원 가치의 땅을 빼앗겼다고 알린 바 있다. 선우용여는 "아들에게 그 이야기는 잊어버리라고 했다. 아버지가 (그 문제로) 15년 동안 재판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다시 리마인드하면 엄마가 슬프니까 안 하겠다고 했다"며 애써 담담히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딸 최연제의 희생을 털어놓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딸이 8년 동안 (가수로 활동하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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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이필립 박현선 부부, 셋째 고백 "임신 모르고 감기약"
배우 이필립과 인플루언서 박현선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지난 2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주변에 밝히는 것)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메신저 단톡방에 초음파 사진 올렸다. 지인들은 "대박" "미쳤나 봐"라며 손으로 입을 막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라는 박현선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검사를 해보니까 임신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항생제 먹었지, 엑스레이도 찍었지 2, 3주 전에 감기약도 오래 먹었다. 엄청 심해서"라고 털어놔 지인들의 걱정을 샀다. 친구들은 "장하다"며 박현선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현선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니 너무 재미있다"라고 적었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달 29일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 내년쯤 준비해볼까 생각했는데 가장 바쁠 시기에 우리에게 와주었다"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박현선은 "셋째라 그런가 아기도 주수에 비해 크고 배도 빨리 나오고 입덧은 4주차부터 정말 어나더 레벨"이라며 "술 한 트럭 마신 다음 날 배 위에 있는 것 같은 속 울렁임이 계속되고 입덧약도 큰 도움이 안 될 때가 많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