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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33)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서휘가 출연했다. 고려대 국제학부 출신인 박서휘는 '고려대 얼짱'으로 알려져 2013년 그룹 LPG로 데뷔한 뒤 아나운서로 전향, 지난해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박서휘는 최근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잠이 안 왔다. 잠만 자면 확 깨고 살이 거의 10㎏ 넘게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기도 했다. 온몸에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고 과거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이어 "피부과도 가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더 심해졌다"며 심한 고통 탓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병원 치료에 차도가 없자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서휘는 "점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무당이 계속 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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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0만원 정도" 오승환, MLB연금 공개...'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연금 실수령액을 공개했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측은 3일 방송의 선공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해당 회차에는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1세대 메이저리거 김선우, '끝판왕' 클로저 오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박찬호 선수가 지금도 한달에 2500만원 (메이저리그) 연금 받는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선우는 "맞다. 60세 이후에 평생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제가 죽어도 아내가 넘겨서 받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아내가 이혼 못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환은 "저희는 일본 가서 한 달에 한 번 우동 먹을 정도"라며 "62세부터 받으면 (1년에) 1억원이 넘는 돈이다. 한 달에는 월 700만~800만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박세리 씨도 받을 수 있냐"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저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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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김현정, 톱가수였는데 목사 남편과 결혼한 이유
그룹 스페이스A로 활동했던 김현정(48)이 목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김현정이 출연해 아나운서 김재원, 개그맨 송필근과 이야기를 나눈 'THE NEW 하늘빛향기' 7편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현정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묻자 과거 사기 당한 일을 언급했다. 김현정은 "보컬 트레이너로 지내다가 누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지금은 거절도 잘 하는데, 그때는 거절도 잘 못하고 끌려가는 스타일이었다. 돈을 빌려주면 다음날 주겠다고 하길래 의심 없이 빌려줬는데, 다음날, 일주일, 한 달이 돼도 못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끝맺지 못한 일들이 있었다. '30살이나 되어 이런 일을 겪나' 싶어서 속상해하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교회에 가게 됐다. 마음이 힘들어서 갔던 것 같다. 거기에 남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교회에 간 거였는데,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 이후 엄마와 함께 예배에 나가게 됐는데, 남편이 청년부 교육 전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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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이상민 결혼에…'돌싱포맨' 4년 만에 종영
SBS '돌싱포맨'이 4년 만에 종영한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23일 2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제작진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 돌싱포맨다운 마무리로 끝까지 웃음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 예능은 '미운 우리 새끼' 스핀오프로 시작돼 2021년 7월 첫 방송됐다. 약 4년 5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MC로는 탁재훈, 임원희,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 개그맨 김준호 등 이혼한 스타 4명이 뭉쳤다. 올해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혼, 하차 목소리가 높아졌다. 시청률도 2%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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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주연급 외모 아냐" 댓글 받는다는데...고창석 놀란 반응
배우 박서준이 외모를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감독 고창석'에는 '박서준 얘 주연 급 외모 아닌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존은 박서준에 대해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저평가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외모 지적을 제일 많이 받는다. 신경은 쓰지 않지만"이라고 말했다. 고창석이 "잘못 들었냐"라며 "서준이가 외모 지적을 받는다고?"라고 여러 차례 질문하며 놀라워했다. 박서준은 "그렇다"고 했다. 오존은 "그럴 수 있다. '주연급은 아닌데?'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별의별 댓글이 다 달리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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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롤링스톤 UK판 최초 커버 장식…선명한 복근 '눈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세계적인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글로벌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롤링스톤은 일본·한국·영국 에디션이 최초로 협업한 '정국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정국은 캘빈클라인 앰버서더로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당시 입었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오버핏 재킷에 캘빈클라인 로고가 드러난 팬츠다. 풀어진 재킷 단추 사이로 선명한 복근이 보인다. 이번 정국의 커버는 일본·한국·영국판의 세 가지 표지로 제작되며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K팝 아티스트가 UK판 커버 모델로 선정된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에서는 디지털 에디션이 공개된다. 8개국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롤링스톤 커버는 마이클 잭슨, 저스틴 비버, 해리 스타일스, 브루노 마스, 위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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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설립' 오케이 레코즈, 오디션 시작…아이돌 제작 시동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가 아이돌 그룹 제작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는 최근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2011년생부터 2006년생으로, 온라인을 통해 오는 4일 오후 10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오디션은 오는 7일 오후 유명 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다. 오케이 레코즈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제작·음반제작·음악 및 음반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브랜드 매니지먼트 대행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등록했으며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됐고 이후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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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26년차 탁송기사, 배윤정 엄마였다…"언제 촬영?" 깜짝
안무가 배윤정(45)이 엄마의 방송 출연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놀랐다. 배윤정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채널A 시사·교양 '생존의 비밀'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아니 엄마 언제 촬영했어? 우리 엄마 혼자 막 TV 나온다. 보러 가 달라"고 적었다. 방송은 대장암과 갑상샘암을 극복한 75세 이정순씨를 조명했다. 26년 차 탁송 기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씨는 "고객이 차량을 구입하면 제가 고객에게 배달하는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20년 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이씨는 6개월에 걸친 항암치료와 대장 절제술을 받고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3년 전 갑상선(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고. 다행히 다른 장기로는 전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윤정은 "우리 엄마지만 2번 암 수술까지 하고 26년째…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2014년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9년 11살 연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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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복귀…'유퀴즈'서 유재석 만난다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측은 "김수용 씨가 '유퀴즈'에 출연한다"며 이날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이후 약 3주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번 녹화에서 김수용은 절친한 유재석을 만나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당시 상황과 급성 심근경색 진단 이후 혈관확장술(스텐트 시술), 회복기 등 비하인드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달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태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김수용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고, 이후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으며, 지난달 14일 의식을 회복한 뒤 며칠 후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한 뒤 지난달 20일 퇴원했다. 김수용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개그맨 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남희석 등과 KBS 공채 개그맨 7기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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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조롱 긁혔나...슬리피 "딱 나, SNS 하려고 뛴다"
가수 슬리피가 자신이 생각하는 '영포티(젊게 꾸미는 40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슬리피가 조혜련, 이경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슬리피는 직접 코디한 아디다스 저지, 야구모자, 찢어진 청반바지, 나이키 신발을 착용하고 "영포티 단어는 딱 나다"라며 "(아디다스 저지는)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콜라보 제품"이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방송 때문에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인스타그램을 해야 해서 뛰고 있다"며 "그게 트렌드라 안 뛰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영포티를 조롱조로 쓰는 게 언짢다. 내가 원래 입던 옷, 신발이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입는 걸 따라 입는다는 시선이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나잇값, 이런 생각들은 주변에서 만드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너 몇 살인 줄 알아'라는 말로 나를 규정하는 것"이라며 "진짜 멋진 영포티 는외형에만 치우쳐져 있지 않고 어린 친구들과 즐기고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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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타국서 돌아가신 아버지, 임종 못 지켜" 눈물 쏟았다
배우 최수종(62)이 타국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오열한다. 오는 4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퍼즐트립'에서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믿어온 해외 입양인 마이크와 49년 동안 아들을 찾아 헤맨 그의 어머니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 속 어머니는 "아들을 6살 때 잃어버렸다. 길을 잊어버린 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잘 모른다"라며 헤어진 아들을 떠올리다 눈물을 쏟는다. 이후 어머니는 오랜 세월 헤어졌던 아들 마이크를 다시 만난다.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에 단번에 아들을 알아본 어머니는 주저 없이 뛰어가 와락 끌어안으며 오열한다. 두 사람의 뜨거운 만남을 지켜보던 최수종은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라며 절절한 심정을 드러냈다. 49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한 마이크의 모습에 최수종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늘 있다"고 고백한다. 최수종은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퇴직 후 가족들이 모두 남미로 이민을 갔는데, 나는 학업 때문에 한국에 혼자 남았다"라며 어린 시절 홀로 지내야 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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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선언' 뉴진스 다니엘, 자선행사서 포착…또 션·박보검과 함께
소속사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한 자선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지난달 30일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가난·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개최한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공개한 사진 중 다니엘,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다니엘은 지난달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후 개별 면담까지 진행한 상황. 그러나 어도어가 아직 다니엘 복귀를 공식화하지 않아 그의 이번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이정민은 "우간다 빈민촌 어린이들을 만난 셰프님들이 의기투합해 나눔 식탁을 만들었다"며 "같은 컴패션 후원자라는 이유로 션 오라버니, 정혜영 언니, 박보검님, 다니엘님과 같이 식사도 하고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X(옛 트위터)를 통해 다니엘과 박보검 투샷이 공개되기도 했다. 다니엘은 션, 박보검 등과 같은 러닝 크루에서 활동하며 이들과 러닝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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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워 왔대" 전화 한통, 시각장애 부모님 딸로 43년...기막힌 사연
43년 만에 자신이 입양아라는 것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에서는 '이제 그만! 유리멘탈'이라는 주제로 사연자들을 만났다. 사연자는 "시각장애 부모님 밑에서 43년을 자랐다.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입양된 사실을 알았다. 나를 키워준 분이 친부모가 아니란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다 내려놓고 싶고 '나는 누구지?'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아버지가 2023년 12월에 돌아가셨다. 2024년 4월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렇게 가깝지 않은 지인이 '너 주워 왔대'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제가 부모님이랑 (얼굴이) 정말 닮았다. 성격도 닮았다. '그런데 주워 왔다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떠난 뒤) 엄마가 힘든 상황이니까 키워준 엄마에게는 차마 못 물었다. 엄마가 더 상심에 빠질 수 있지 않나"라며 생전 아버지와 절친했던 지인들에게 물어봤다고 했다. 사연자는 "아버지 친구에게 전화해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모른다,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