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최신 기사
-
윤남노 "중1 때 母 암 판정 보험금으로 요리학원 등록"…가정사 고백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로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요리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윤남노와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전현무가 "원래 요리사가 꿈이였냐"고 묻자 윤 셰프는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하시다가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았다. 누나와 형은 이미 출가를 한 상태여서 냉면집을 할 사람이 없었다. 내가 3개월 만에 말아 먹었다"며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하고 폐업했는데 겨울이라 아무도 냉면을 안 먹을 시기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암 판정 받은 보험금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마지막인 것 같은데, 요리학원에 갈 거냐'고 물어보셨다"고 털어놨다. 김풍은 "냉면을 못하는 걸 아셨는데도 요리학원을 보내셨던 거냐"고 물었고 윤남노는 "어떤 것에 집중한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가 그걸 지켜보셨다"고 답했다.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4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
전현무에 "사이코패스"...과거 방송 태도 폭로한 김풍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김풍이 전현무의 과거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김풍과 윤남노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마카세 끝장 투어에 나섰다. 이동 중 김풍은 "예전의 전현무와 지금의 전현무가 다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느낌이 다르다. (과거엔) 말도 안 듣고 리액션했다. 진정성이 하나도 없었다. 말하면서도 겉도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현무의 과거 방송 태도를 폭로했다. 이어 "요즘에는 오히려 그때보다 방송이 많은데도 사람이 속이 찬 느낌이다. 옛날엔 사람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예전에는 AI 무료 버전이었다"며 자신의 과거 방송 태도가 좋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그는 "지금도 창피한 흑역사인데 일반인이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이었다. 감동이 있는 모멘트였다. 긴 녹화 시간 서서 진행했더니 너무 힘들더라. 사연이 있는 선곡이었는데 '네 알겠습니다'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이건 사이코패스다"라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
차태현 "욕심에 결혼 미루자고 했다가…♥아내, 이별 통보"
배우 차태현(50)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코너가 그려졌다. 이예지와 최은빈이 무무팀 대표로, 이지훈과 제레미가 차차팀 대표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그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었는데, 자리를 잡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이별 통보를 받았다"며 "저는 쉬는 날에도 일을 배우러 갔다. 연락도 자주 못 했다. 그 친구는 주말에 쉬는데 저는 주말에 근무해야 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지금의 아내와 이별했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첫사랑인 지금 아내와 결혼한 차태현은 "아내와 30살에 결혼하려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그쯤에 일이 잘 안 풀렸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잘 안 풀렸던 적이 있냐"며 의아해하자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천천히 내려왔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
87세 전원주, 확 젊어진 얼굴..."마님 한 번 시켜달라" 본인도 감탄
87세 배우 전원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화장을 받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완벽 변신시킨 금손 정샘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가 "선우용여 예쁘게 화보 찍고, 김영옥 선배도 메이크업 받았더라"라고 부러워하자 제작진은 고소영, 김희선, 김태희의 메이크업을 맡았던 정샘물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정샘물을 만난 전원주는 "나는 시장 싼 화장품만 발랐다. 얼굴에도 돈을 좀 발라야 해"라고 말했다. 정샘물은 오히려 "연세에 비해 피부 좋으시다"며 추켜세웠다. 과거 단역 시절 방송국에서 10분 만에 메이크업을 받았다는 전원주는 "주인공은 공들여 해주고 우리는 '퍽퍽퍽' 해주고 가라고 한다"며 "이렇게 1시간 정성을 들이니까 미운 얼굴도 나아지겠다"며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브러시로 세심하게 점과 기미 등 잡티를 커버한 모습에 연신 감탄한 전원주는 부분가발과 헤어 드라이까지 하자 "마님 한 번 시켜달라. 작품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
"최진실 이름에 먹칠 말라" 악플에…최준희 "무슨 먹칠?" 반박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과 악성 댓글에 침묵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20일 한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에 한 방송에 출연한 최준희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성형해서 (최진실을) 닮았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분위기가 성형으로 나올 수 있는 건가. 수많은 성형한 사람 중에 진실 언니를 닮은 사람은 없었다"고 적었다. 이 누리꾼은 "(최준희) 웃는 얼굴을 보니 마음 한켠이 아려온다. 준희씨가 꼭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접한 최준희는 직접 댓글을 남겨 화답했다. 그는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서 겪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아무래도 하는 일의 특성상 외모 강박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그래도 응원에 힘입어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며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따뜻한 응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누리꾼이 "엄마 딸이니까 닮은 건 당연한데, 엄마 이름에 먹칠은 하지 말라"는 날 선 댓글을 남기자 최준희는 참지 않았다.
-
SM, 악플러 11명 박제했다…"고소장 제출 완료, 선처 없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악플러 아이디까지 공개하며 엄중 대응에 나섰다. SM은 2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X(구 트위터)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SM은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아티스트 권익을 보호하고자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X 계정 11개의 닉네임과 아이디를 공개하며 "aespa(에스파), RIIZE(라이즈), NCT WISH(엔시티 위시)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온 이들에 대해선 법무법인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SM은 이들 세 그룹뿐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도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SM 소속 아티스트 관련 악성 루머와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거나 조롱·경멸·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고, 딥페이크 등 왜곡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에 나선다.
-
이민정, 17년 전 이병헌 보더니…"얼굴이 귀염상" 팔불출 면모
배우 이민정(43)이 남편 이병헌(5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 동생'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병헌 사촌 동생이자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인 배우 션 리차드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션에게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 전쟁의 서막'(2009) 한 장면을 보여줬다. 션이 "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었다"고 설명하자 이민정이 갑자기 "근데 너무 얼굴이 귀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이지 않나. 그러니까 귀엽다. 영어 발음이 문제가 아니고 엄청 귀염 상으로 생겼다"고 거듭 말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BH(이병헌)에게 폴 인 럽 하신 듯'이라는 자막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이병헌이 '지. 아이. 조' 촬영 당시 영어 억양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 이병헌의 액션 장면이 등장하자 이민정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이민정이 "왜 웃나. 오빠(이병헌)가 볼 수도 있다.
-
조정석, '50만' 구독자 어쩌고…"육아에 전념" 활동 중단 선언
배우 조정석(45)이 둘째 딸 육아를 위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쉬어간다. 조정석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50만명이 됐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독자 50만처럼 제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며 "바로 댕이(첫째 딸 태명) 동생이 태어났다"고 알렸다. 그는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미리 알려드리려고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었는데, 그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팬들의 지지에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조정석은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면서 "그때는 아마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라"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
김동희, '학폭 사과' 4년만 복귀 시동…감우성 소속사에 새둥지
4년 전 학교 폭력(학폭)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던 배우 김동희(26)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희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네오스엔터에는 배우 감우성을 비롯해 이태구,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김동희는 2021년 2월 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동희가 초등학생 때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주장이 확산했으나, 당시 김동희는 의혹을 부인하며 폭로 글 작성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폭로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김동희 측은 "오랜 시간이 지나 서로 주장을 뒷받침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듬해 김동희는 뒤늦게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에서 말다툼하다가 싸우게 돼 선생님 훈계를 받았다"며 "어머니와 함께 친구 집에 찾아가 친구와 친구 어머니께 사과했고,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으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
술 취해 욕설, 키스신 비하인드도 술술...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배우 권상우(49)가 영화 홍보차 출연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취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다. 예쁘게 봐 달라.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상우는 '짠한형'에서 자신의 발음을 놀리는 피오에게 욕설을 내뱉거나 영화 '하트맨' 속 문채원과 키스신 비하인드를 동의 없이 풀어내고, 액션 동작을 선보이다 정호철 명치를 가격하는 등 다소 무례한 언행을 보였다. 특히 권상우는 키스신 비화를 전하던 중 "영화에 키스신이 너무 많아 (문채원이) 여배우로서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감독과 함께 걱정했는데 채원씨가 재밌게 잘해서 안도했다"면서 문채원을 향해 "재밌었잖아, 솔직히"라고 했다. 이에 당황한 문채원은 "선배님(권상우) 지금 약간 취하신 거 같다"며 수습에 나섰고, 권상우는 "여기(짠한형)는 어찌 됐든 편집으로 다 커버해 주니까.
-
"다 들려, 그냥 모텔 가"…김숙, 캠핑장 애정행각 민폐객에 일침
개그우먼 김숙이 캠핑을 즐길 때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강조했다. 김숙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를 통해 겨울 캠핑 꿀팁과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김숙은 "캠핑 초보를 위해 기초 상식을 알려주려 한다"며 여러 캠핑 팁을 소개했다. 특히 김숙은 캠핑장에서 매너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 타임'이라는 게 있다. 텐트 사이 간격이 넓지 않고, 매우 조용하다"며 "술만 마시러 (캠핑) 가는 분들 있는데 술을 마시면 자제가 안 되니까 목청이 올라가고 소리가 커진다. 이건 민폐다. 캠핑장 룰이니까 매너 타임을 지켜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캠핑장에서 과도한 애정 행각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김숙은 "텐트가 방음이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천이다. 이 천이 무슨 목소리를 막아주겠나. 밤에 조용히 얘기해도 다 들린다. 옆 텐트에서 코 고는 소리도 들린다. 거기서 애정 행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모텔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전날 밤) 이야기가 다 들렸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
'행인 폭행' 래퍼, 자숙 2년 만에 복귀…영화배우로 깜짝 변신
행인을 폭행한 혐의가 불거졌던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특별 출연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다. 20일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 배급사 이놀미디어는 산이가 카메오로 출연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장난기 담긴 눈빛과 미소 짓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 연봉, 유학, 브랜드 등으로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로 변질하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과정을 그린 우정 붕괴 코미디다. 산이는 '회비먹튀' 탁현빈 역으로 등장해 능글맞고 뻔뻔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앞서 산이는 2024년 7월 서울 마포구 한 공원에서 행인 A씨를 휴대전화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그는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고 말하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산이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은 지난해 3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사유를 고려해 공소 제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검찰이 내리는 처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