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얼짱' 걸그룹 멤버, 돌연 신내림..."10kg 빠지고 가족 죽는 꿈"

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33)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서휘가 출연했다. 고려대 국제학부 출신인 박서휘는 '고려대 얼짱'으로 알려져 2013년 그룹 LPG로 데뷔한 뒤 아나운서로 전향, 지난해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박서휘는 최근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잠이 안 왔다. 잠만 자면 확 깨고 살이 거의 10㎏ 넘게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기도 했다. 온몸에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고 과거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이어 "피부과도 가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더 심해졌다"며 심한 고통 탓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병원 치료에 차도가 없자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서휘는 "점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무당이 계속 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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