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최신 기사
-
"김흥국 문자, 잊히지 않아" 고백한 샤이니 민호…내용 뭐길래
그룹 샤이니 민호가 입대 당시 가수 김흥국에게 받은 문자를 잊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오는 15일 솔로 싱글 '템포'(TEMPO)를 발매하는 민호가 출연한 웹 예능 '살롱드립' 117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민호는 "제대한 지 3년 넘었다"라고 밝혔다. 5년 전 해병대 만기 전역한 민호는 "제가 딱 입대했을 때 이찬혁 해병님이 계셨다"라며 그룹 악뮤 이찬혁을 언급했다. 연예계 후배인 이찬혁을 해병대 선임으로 만난 것. MC 장도연이 "군 생활이 끝났는데도 그 호칭(해병님)을 유지해야 하냐?"라고 묻자 민호는 "그런 건 아닌데, 만약 그런 자리면 '해병님'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민호가 "음악 방송에서 만났을 땐 '후배님'"이라고 하자 장도연은 "근데 찬혁 씨가 '후배님?'이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후배님?'하면서 갑자기 경례하면 그럼 저도 바로 경례해야 한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민호는 해병대 출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흥국을 만난 적도 있다고 밝혔다.
-
'52세' 예지원 "최근 길거리서 번호 따여…'아직 살아있네' 싶다"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예지원(52)이 최근까지도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물어보는 남성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예지원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 비하인드부터 독보적인 패션 감각, 뜻밖의 길거리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예지원은 '피렌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어는 물론 살풀이까지 준비했다고. 그는 "배우니까 결국 준비가 답"이라며 집념 넘치는 비하인드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예지원은 또 작품 의상을 직접 준비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독특한 캐릭터 전문이다 보니 결국 제가 다 준비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한다. 과거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 때도 드레스를 챙겨갔다는 예지원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착용해 화제가 됐던 특대형 모자도 본인 소장품이라고 밝히며 스튜디오에서 즉석 모자 패션쇼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지원 패션을 유심히 지켜본 개그우먼 김지유가 오프숄더 의상을 보고 싶다고 하자 예지원은 배우 김민종 도움을 받아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 모두를 감탄케 한다.
-
로이킴 성형 전 사진?…"사춘기 오면서 못생겨져" 해명
가수 로이킴이 성형수술 전 사진으로 떠도는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로이킴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홍석천은 "어렸을 때도 칭찬 많이 받은 외모일 텐데,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겼냐?"라고 물었다. 로이킴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괜찮았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외모 전성기로 꼽았다. 그러면서 "사춘기 오면서 못생겨졌다"고 하자 홍석천은 "못생길 데가 어딨나. 여드름 나고 그랬던 때가 있나"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로이킴은 "중고등학교 넘어갈 때쯤의 얼굴이 제일 별로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로이킴은"'로이킴 성형 전'이라고 사진이 많이 돈다"며 "성형이 아니고 세월이다. 사춘기가 저를 마치 성형하기 전 얼굴 정도로 못 생기게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사춘기 때는 이상하게 멋을 내는데 그게 이상한 건데 본인은 모른다. 그런 사진이 남으면 어렸을 때 그랬다는 얘기가 돈다"며 이해했다. 또한 로이킴은 가수가 되기 전, 초등학생 때부터 개그맨을 꿈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불법 도박 신정환 "돈 좀 있어?"...요즘 뭐하나 했더니 '식당 홍보'
불법 도박을 저지른 방송인 신정환의 근황이 포착됐다. 신정환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모델로 있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의 한 식당을 홍보하는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신정환을 모델로 내세운 이 브랜드는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하필 신정환이냐고' 우린 답합니다. '불공장은 원래 평범한 길은 안 가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닥을 넘어 지하 터널까지 찍어본 남자. 그 맵디매운 인생 서사가 불공장의 맛과 닮았습니다"라며 "병맛과 진심 사이 그 어딘가 웃음은 가볍게 던지지만 맛에는 목숨 걸었다"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저를 모델로 써준 사장님이 신기했다"고 반응했다. 특히 신정환은 해당 식당 홍보를 위해 제작된 숏츠 영상에서 카드를 날리거나 '머니건'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카메라를 향해 "돈 좀 있어? 없어 보이는데"라고 웃으며 돈을 손가락으로 카드 날리듯 털어 한 장씩 흩날렸다. 또 PD가 신정환에게 "짝귀 님이 여기는 무슨 일이냐. 여기 폐소도 받냐"며 질문을 건넸고, 신정환은 "필리핀? 진짜 왜 그러냐"며 민감한 단어 언급에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
문체부,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 개관식 개최... 김영수 차관 "방송영상콘텐츠 적극 활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3일 오후 2시 '스튜디오큐브(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개관식을 찾아 최첨단 제작 기술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버추얼 스튜디오'는 길이 60m, 높이 8m의 초대형 국산 엘이디(LED) 벽(Wall)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통해 실제 촬영 현장과 가상의 배경을 결합하는 최첨단 제작시스템이다. 엘이디(LED) 벽에 가상 배경을 구현하고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함께 반응해 실감 나는 입체적 장면을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서는 단순한 시설 소개를 넘어 '인-카메라 브이엑프엑스(ICVFX·카메라 촬영과 동시에 특수효과를 화면에 구현하는 기술)'를 활용한 현장 시연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촬영된 화면이 콘텐츠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가상과 현실이 결합된 새로운 제작 방식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
"입이 왜 그러냐" 이지혜, 인중축소술 마음 고생...딸 편지에 '감동'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5)가 딸이 남긴 위로 편지에 감동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퇴근 후 집에 왔는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첫째 딸 태리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태리는 편지에서 "엄마 나 태리야. 엄마가 요즘에 힘들어 보여서 선물 줬어. 그리고 이건 내가 접은 거야. 엄마 파이팅! 사랑해"라며 엄마를 응원했다. 태리는 또 자기가 좋아하는 젤리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토카드 등을 한데 모아 엄마에게 선물로 건네기도 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어떻게 이런 딸을 낳았지. 선물 받은 건데 너무 귀엽잖아"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인중 축소술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인중 길이가 4㎝여서 콤플렉스였다. '인중 축소술 하라'는 댓글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를 못 내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 얻고 욕심을 부렸다. (회복 기간은) 한 달 잡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후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지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
"재준오빠랑 셀카" 이은형, 남편 강재준 붕어빵 아들과 '찰칵'
개그우먼 이은형(42)이 남편 강재준(43) 판박이 아들과 투샷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재준 오빠랑 오랜만에 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은형은 한 살배기 아들 현조군을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조군은 아빠 강재준을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형도 아들이나 현조가 아닌 '재준 오빠'라고 지칭해 웃음을 안겼다. 정호영 셰프는 해당 게시물에 "재준이 예뻐졌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모델 지현정도 "재준 오빠 왜 작아졌냐"며 재치를 드러냈다. 팬들도 "재준 오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역시 부부는 닮는다더니"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2017년 4월 결혼해 지난해 8월 현조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기유TV'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새끼 잘 키워, 살림 잘해" 시어머니 극찬에...이민정 "이병헌 없어 다행"
배우 이병헌 어머니가 며느리 이민정을 칭찬했다. 지난 2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BH가 어렸을 때부터 먹고 자란 추억의 김치김밥 레시피. *시댁가서 직접 배워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 시어머니이자 이병헌 어머니 박재순씨는 앞서 박찬욱 감독이 극찬한 '묵은지김치 김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밥에 소금과 깨소금, 들기름을 넣어 간을 했다. 물기 짠 묵은지와 묵은 총각김치도 들기름과 깨소금으로 버무렸다. 이어 김밥발에 김을 2장 올린 뒤 김치와 구운 햄, 계란지단, 체다치즈를 넣어 순식간에 한 줄을 완성했다. 박씨는 "음식이란 건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다. 응용이고 재치고 손맛이다. 난 그렇게 생각하고 음식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보니까 별것 아니네' 할 수 있지만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김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이 며느리 자랑을 부탁하자 한동안 머뭇거리던 박씨는 "성격이 너무 좋고 자기 남편한테도 너무 잘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새끼 잘 키워, 살림 잘해, 흉볼 거리가 없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
러닝으로 10kg 다이어트 이은지, 너무 빠졌나?..."숍에서 쓰러져 응급실행"
러닝으로 몸무게를 10㎏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은지(33)가 과거 쓰러졌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이은지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공개* 신랑 빼고 다 있는 이은지x김새롬의 웨딩드레스 피팅(feat. 술먹방)'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은지는 "난생처음 응급실 실려 갈 때 현장에 계셨던 분"이라며 게스트 김새롬을 소개했다. 이은지는 김새롬에게 "제가 그날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떤 상황이었냐"고 물었다. 김새롬은 "그때 너무 놀랐다. 숍에서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 놀라서 뛰어나갔는데 은지가 쓰러져 있고 친구들이 은지 팔다리를 막 주무르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은지가 정신이 드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의식을 찾았다. 근데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미안해요. 놀랐죠?'였다. 자기가 쓰러졌으면서 놀랐을 사람들을 더 걱정하더라. 보통은 내가 괜찮은지가 더 중요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은지는 "그때 처음으로 바빠진 즈음이었다. 눈앞이 노래지고 어지러워서 '오늘 스케줄 못 갈 것 같다'고 하고 일어났는데 기억이 없다.
-
"넌 평균 이하 엄마" 치과의사 남편 막말에 무너진 통역사 아내
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선 '이제 그만! 유리멘탈'이라는 주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연년생 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하는 결혼 5년차 띠동갑 부부 치과의사 남편과 통역사 아내가 등장했다. 아내는 "제가 27살에 결혼해서 28살, 29살에 아기를 낳았다. 사회 초년생으로 커리어를 쌓으려 할 때다. 제게 일은 자아실현 수단"이라며 "남편이 육아 참여도가 높다 보니 저를 엄마로 인정 안 해줘서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자꾸 '넌 평균 이하 엄마'라고 한다. 남편은 제가 아이들에게 시간을 더 할애하길 바라는데, 일하고 통번역대학원 다니고 연년생 육아도 해서 벅차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주말엔 애들과 지낸다. 남편 휴식 배려 차원에서 아기 둘 다 데리고 자기도 하는데 알아줬음 좋겠다"며 "전 최선을 다하는데 남편 이상이 높아 남편에겐 평균 이하 엄마인 거다. 그 말이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직원들은 창문없는 지하2층 근무"...유튜브 원지, 구독자 100만 깨졌다
'직원 혹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원지(활동명 원지)의 유튜브 구독자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100만명이 깨졌다. 3일 오전 기준 유튜브 채널 이원지가 운영하는 '원지의 하루' 구독자 수는 99. 9만 명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불거진지 10여일만에 2만명 이상 줄어든 셈이다. 논란은 원지가 이사한 사무실을 공개한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지하 2층의 협소한 공간에서 창문이나 환기 장치 없이 다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 '직원 혹사', '열악한 근무 환경을 고용주인 원지가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원지는 문제의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는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했다"며 사과하고,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이전하겠다"고 해명했다. 사과 이후에도 팬들의 이탈은 멈추지 않았다. 유튜브 특성상 구독·취소 변동이 잦다고 해도, 최근의 흐름은 명백한 하락세다. 업계에서는 "논란 자체보다도 조직 관리와 공감 부족에 실망한 팬심이 당분간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야노 시호 "추성훈 두 달째 얼굴 못 봐…대화 줄이고 사이 좋아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장동민과 야노 시호,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두 집 살림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같이 안 오셨냐'는 질문에 "진짜 바쁘다. 바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했다"며 "안 만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달째 추성훈을 못 만났다는 야노 시호는 "전화는 가끔 한다. 진짜 바쁘니까 긴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무슨 일 있는지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하고 있다"며 "딸 사랑이가 남편이랑 매일 연락하기 때문에 사랑이를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시아는 "상상이 안 간다. 우리는 두 달을 안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촬영 때문에 5일, 6일 그렇게 말고는 매일 같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유튜브로 본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남편 근황을 확인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우리도 결혼하고 처음에는 늘 함께했는데, 결혼 10년째쯤부터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된 시기가 있다"라며 "너무 대화를 많이 하고 싸우는 게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싸울 바에는 좀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