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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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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지 마" 임형주, 어머니 '밥상머리' 구박에..."모멸감 들어"
팝페라 테너 임형주(40)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당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그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워낸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의 모습을 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MC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고 공감한다. 선공개 영상 속 임형주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다 잔소리를 듣는다. 임형주가 식사 중 쩝쩝 소리를 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쩝쩝대지 말고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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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 연락처 팔아넘겨" 사채 빚 낸 아빠...딸은 '벌벌'
사채업자에게 100만원을 빌리기 위해 아버지가 고1 딸 연락처를 팔아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6살 고등학생이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사채업자 같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아빠와 연락이 안 된다고. 네가 연락이 되면 연락하라고 하더라. 제 생각에는 아빠가 제 번호까지 넘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머리로는 아버지와 연을 끊어야겠다 싶은데, 마음에 걸려 연을 못 끊겠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혼했다고 밝혔다. 원래 집안 형편이 넉넉했으나, 이혼 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사업을 빌미로 돈을 빌렸고, 이 때문에 어머니에게 빚 1억원이 생겼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다른 곳에서도 돈을 빌렸고, 사연자 모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빚 독촉을 받기 시작했다. 사연자는 빚 독촉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린 뒤 아버지 연락처를 차단했으나, 이후 모르는 번호로 온 메시지를 통해 사진 두 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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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장남, 부모와 '절연' 선언…"아내와의 관계 망치려 해" 폭로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세계적인 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와 절연을 선언했다. 브루클린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평생 부모님의 통제 속에 살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수년 간 침묵하며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부모님이 계속 언론에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나는 더 이상 통제당하지 않을 것이며 살면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부모가 2022년 결혼 전후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 베컴과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직전 니콜라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며느리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했다. 또 결혼식 당일 하객 앞에서 부부의 '첫 춤'이 예정돼 있었으나 어머니가 그 기회를 가로채 부적절하게 춤을 췄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내가 나를 통제한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정반대"라며 "나는 평생을 부모에게 통제당했고 그로 인해 극심한 불안 속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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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돌연 비행기 공포증…"관종 아냐, 고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비행기 공포증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 하지만 서울 사무실 앞에 기다리고 있는 샘플 봉투를 알기에 꾸역꾸역 왔다"라고 적으며 비행기 공포증이 있음을 알렸다. 영상 속 박지윤은 비행기 탑승 전 약을 먹는 모습이다. 이어 박지윤은 마스크를 한 채 심호흡하며 불안장애를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여러 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다.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 아픔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생은 정말 유한하고 내가 고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즉시 엉덩이를 떼시라. 설마 그것이 배달 음식 픽업일지라도 유의미한 행동을 해보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자"라고 팬들을 독려했다. 최근 박지윤은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낸다.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내 보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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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당연히 구독 안 해"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유튜브를 구독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이 게스트 추성훈과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출연자들이 만드는 이불은 이른바 '명품 H사 이불'이라고 불리는 고급 혼수용 이불로, 한 채에 무려 목화솜 2만~3만 송이가 들어가고 가격은 100만원을 호가한다. 설명을 들은 명품 마니아 추성훈은 눈을 반짝이더니 투박한 손과 삼두근으로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인다. 완성된 이불을 두고 출연자들은 딱지치기 내기를 벌인다. 추성훈은 하지원에게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린다. 승부욕이 강한 김성령에게 추성훈이 고전하고,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는 의외의 약점이 드러난다는 후문이다. 밤이 깊어지면서 추성훈과 멤버들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추성훈은 '다른 유튜브 채널을 보느냐'는 질문에 "구독 목록 0"이라며 "다른 콘텐츠를 봐서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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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인 척...불륜 즐기던 남편, 상간녀에게 수천만원 뜯겼다
밖에서 '돌싱'인 척 불륜을 해온 남성이 상간녀에게 사기·공갈을 당해 수천만원을 뜯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남편의 불륜, 사기 피해로 이혼을 결심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에 따르면 의뢰인은 대기업 부장인 남편 A씨가 주말마다 출장을 다녀오는 것에 의문을 품고 탐정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남편이 연봉 1억원 넘는 대기업 부장인데 주말마다 출장을 가서 엉망이 된 채 돌아온다. 회사를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 일을 하고 오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했다. 다만 탐정들이 확인한 결과 A씨가 주말마다 향한 곳은 '돌싱 카페 번개 모임'이었다. 집에서는 짜증을 일삼고 무기력하기만 했던 A씨는 스포츠카까지 빌려 이성과 만남을 즐기고 있었다. 아내에게 이 사실을 들킨 A씨는 "의사에게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남자로서 사형 선고나 다름 없었다. 모임은 치료의 일환이었을 뿐"이라며 용서를 구했다. 아내는 A씨를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A씨의 잘못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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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취업..."이젠 건물관리 회사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전세 사기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새출발을 주제로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새출발을 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양치승은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오더라"며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영희는 "인간관계로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인생에서 평탄한 때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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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복희, 12억 빚 갚다 뇌종양 걸렸는데…남편은 활동 강요 '분통'
빚 12억을 갚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 아내와 그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수 활동만 강요하는 남편 간의 갈등이 그려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8년 차 가수인 안복희와 그의 로드 매니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복희는 가수 활동에 이어 부업으로 다육식물 농장 운영,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복희는 "몇 가지 일을 했다. 모텔 청소도 하고 보험도 했다. 안 해본 일 없이 다 해봤다. 무역 일을 하며 사기를 당하면선 12억원 빚을 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코로나19에 다육식물 판매도 잘 안되고 카드빚만 늘어났다. 카드 돌려막고 사채까지 써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말했다. 안복희는 지방 행사비를 받지 못하거나, 방송 출연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한 사기꾼에게 돈을 보내는 등 여러 사기 피해로 쓴 돈만 5~6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안복희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가수를 그만두고 싶어 했으나, 남편은 "여태 내가 8년을 뒷바라지했는데 이대로 물러앉을 순 없지 않나"라며 아내가 가수 활동을 계속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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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호감도' 中 62.8%-日 42.2%-전체 1위는? 문체부,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025년 10월 1~31일)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 3%포인트(p) 상승한 82. 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 호감도는 78. 7%(2018년)→76. 7%(2019년)→78. 1%(2020년)→80. 5%(2021년)→79. 3%(2022년)→77. 5%(2023년)→79. 0%(2024년)이다. 반면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 2%포인트 상승한 60. 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94. 8%)이며 이집트(94. 0%), 필리핀(91. 4%), 튀르키예(90. 2%), 인도(89. 0%), 남아프리카공화국(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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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혼 기사에 충격, 결혼 안돼"...19세 연하 아내, 집안 반대 고백
배우 류시원(53)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34)씨가 출연했다. 류시원은 절친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류시원은 "옛날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본 거다. '어! 누구지?'가 된 거다.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회상했다. 류시원은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했다.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라고 했지만 나는 마음에 있었다. 밥 한번 먹자고 해서 봤는데 느낌이 또 다르더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류시원과 아내가 처음 만났을 때 나이는 각각 44세, 25세였다. 류시원은 "그때는 결혼 이런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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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박수홍, 할아버지 돼 준 이용식에 '울컥'…"고맙다"
가족과 절연을 알린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에게 흔쾌히 할아버지가 돼 준 이용식의 모습에 울컥했다. 지난 19일 개그맨 이용식 가족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지난 연말 촬영된 것으로 이용식과 사위 원혁은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박수홍 가족을 집에 초대했다. 원혁은 "오늘 우리는 2025년 연말 파티를 한다. 박수홍 형님 가족을 모시려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식은 "사랑스러운 재이와 손녀 이엘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이라며 노래까지 불렀다. 원혁은 "저희가 지난번에 재이네 집에 가서 엄청 귀한 대접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우리도 재이네 가족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받은 만큼 돌려주기를 하려 한다.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드디어 박수홍의 가족들이 현관을 열고 들어오자 가족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박수홍은 "감동이다. 어떻게 이걸 준비하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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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연경, 두 황제 만남 성사…"세계관 충돌" 기대감 폭발
피겨와 배구 양 종목의 '황제'가 만났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 콘텐츠 '겉바속톡'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빙판 위의 황제'라는 자막과 함께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서 눈을 가렸지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임을 눈치챌 수 있다. 이후 '코트 위의 황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화려한 금빛 의자에 앉은 김연경의 모습이 등장했다. 김연경은 김연아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흐뭇하게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하단에는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조합, 드디어 두 황제가 만났습니다'라는 설명이 첨부됐다. 배구 코트와 피겨스케이팅 빙판을 누비던 두 '황제'의 만남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연아의 유튜브 웹 콘텐츠 출연은 유재석의 '핑계고'에 이어 두 번째다. 29초 분량의 이번 예고편 영상은 공개 11시간 만에 조회수 7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계관 충돌" "같은 성호 다른 느낌의 두 분이 만났다" "이걸 감히 제가 유튜브로 봐도 되는 걸까요"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 정말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