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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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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예능이 출연료 200만원 더 준다면…" 쟈니 대답은?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각자 구력을 소개했다. 지난 1일 SBS 예능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수들이 창단식 후 라커룸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미방송분 영상을 공개했다. 이대희가 "길거리 농구를 13년 정도 했다"고 하자 손태진은 이대희가 골반에 밴드 묶고 드리블 연습하는 영상을 언급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멤버들이 "도베르만 같다"며 입을 모으자 이대희는 부끄러운 듯 수건으로 얼굴을 감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농구선수를 시작했다는 오승훈은 "잦은 부상과 수술로 대학교 때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됐다"며 "(농구) 동호회도 하고 수인, 진운이와 연예인 농구팀도 하면서 계속 농구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문수인은 "저도 농구한 지 22년 됐다. 전국 대회를 찾아다녔다"고 했다. 이에 정규민은 "유명한 형이다. 선배·동기들이 '인천에 문경인(문수인 본명)이라고 잘생겼는데 전국 돌면서 상금 휩쓰는 애가 있다'고 했을 정도"라고 부연했다. 막내 김택은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겨울에 엘리트 선수로 활동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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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자 500만원' 황석정 "살아가는 게 고되다, 쉬고파" 눈물
배우 황석정(54)이 가장으로서 느끼는 고단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성병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병숙은 전남편 사업 부도로 인한 100억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성병숙은 "부도 액수는 100억원이었다. 아침마다 생방송을 했는데 빚쟁이들이 다 나한테 왔다. 내가 보증도 서서"라며 "남편에게 보증 서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내 인감을 가져가서 몰래 찍었다더라"며 빚을 대신 갚게 됐던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성병숙은 빚을 갚기 위해 "나는 무조건 안 썼다. 집 떠나면 1원도 안 썼다. KBS 식당 밥도 안 먹었다. 10년을 그렇게 살았다. 좋아하는 과일을 못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 모아봐야 너무나 빤했다. 너무 감사한 게 여기저기서 일을 주셨다"며 하루 종일 성우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루만 생각했다.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고, 쓰는 건 안 썼다"고 덧붙였다. 성병숙이 수입이 생기면 바로 세금을 냈다며 "세무서를 나오는 순간 배가 고파 설렁탕을 밑바닥까지 다 긁어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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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부남이었던 아빠와 불륜, 나는 혼외자였다" 딸의 눈물
운영 중인 식당에서 자꾸만 사라지는 식자재 도둑을 잡으려다 자신이 유부남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임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가 진행됐다. 탐정단을 찾아온 건 유명 한우집 딸이었다. 그는 "누군가 저희 식당 고기를 몰래 빼돌리고 있는 것 같다"며 범인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고기가 자꾸 사라진 탓에 한 달 손실은 매입 대비 12~15%에 이르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의뢰인은 매장 내 CC(폐쇄회로)TV까지 삭제된 점으로 미루어 내부자 소행으로 추정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보안 시스템 해제 권한, CCTV와 냉장창고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는 점장과 총주방장이었다. 그러나 잠복 끝에 밝혀진 범인은 다름 아닌 식당 사장인 의뢰인 어머니였다. 탐정단은 의뢰인 어머니가 한우를 빼돌려 번 돈을 모조리 식당의 한 여직원에게 주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심지어 어머니는 이 직원에게 아파트까지 준 상태였고, 관리비까지 내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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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홈쇼핑 하차 소감 "함께 한 모든 시간 기억하겠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홈쇼핑 방송을 마무리했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홈쇼핑 채널 GS샵에서 진행했던 '성유리 에디션' 방송 클립 영상을 올리며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 영상 속 성유리는 쇼호스트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4월 30일 '성유리 에디션'으로 홈쇼핑에 첫 등장 했다. 남편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의 복귀였다. 성유리 남편인 프로 골퍼 출신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지난 6월 항소심에서 보석이 인용돼 현재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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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못하면 빼라" 선언…'캡틴' 최민호 "권한 없어" 손사래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이 창단식 후 라커룸에 모여 소회를 밝혔다. 지난 1일 SBS 예능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14분짜리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라커룸에 모인 라이징이글스 멤버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맏형 박은석은 "마음은 스물이고 나이는 마흔"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둘째 형 손태진은 "몸과 마음 둘 다 서른여덟"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1991년생 라인으론 오승훈, 최민호, 정진운이 손을 들었다. 이어 1992년생 문수인과 1994년생 이대희, 정규민이 형 라인을 장식했다. 1995년생 쟈니와 1998년생 막내 김택은 동생 라인으로 소개됐다. 캡틴 최민호는 "첫 촬영이지만 형들한테도 편하게 형이라고 하고 동생들도 최대한 말 편히 할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태진은 "코트 위에선 서로 반말하되 욕만 안 하면 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각자 서장훈 감독, 전태풍 코치에 대한 첫 만남 후기도 털어놨다. 최민호는 "처음부터 팩폭 날리실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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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요식업 접은 이유…"패혈증으로 죽다 살아나"
방송인 홍석천이 사업을 정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식당 수십번 넘게 폐업하고 깨달은 '한 가지' 서경석의 인생수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경석은 홍석천에게 "소상공인을 대변할 정도로 20년 넘게 사업을 했다. 점포 운영했던 걸 다 합하면 열 개가 넘지 않냐"고 물었다. 홍석천은 "'성공한 홍석천'이라고 하면 성공 스토리만 안다. 그렇지만 많이 닫았고 남들 안 하는 거 먼저 도전했다가 실패해 보고 돈도 많이 까먹고 했다. 지금은 다 닫고 안 한다"고 답했다. 홍석천은 "나는 남는 게 사람이라고 봤다. 내 접근법, 아이디어, 남들하고 조금 달리 시작하는 나의 노하우를 누군가 계속 배워서 나보다 잘되는 게 난 너무 보람되고 좋았다"며 "초반 10년 동안 그런 동생이 많았다. 지금 나보다 훨씬 잘 나간다. 그러나 후반에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놓게 되고 되게 힘들었다.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은데 도망갈 것 같고 지쳤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지막에 놓을 때 확 놓았다가 병이 와서 죽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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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진서, 결혼식보다 혼인신고 먼저…"난임 지원 혜택 받으려"
방송인 윤정수가 12살 연하인 스포츠 리포터 출신 아내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결혼식 전 혼인 신고를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작곡가 주영훈이 절친 배우 윤다훈, 윤정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녹화 당시에는 결혼 전이었다. 윤정수는 원진서와의 인연에 대해 "가끔 안부를 주고받았는데, 너무 반갑게 연락을 받아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근황을 얘기하던 중 필라테스 강사 됐다고 하더라. 인사치레로 식사 한번 하자 했다. '수원인데 와서 밥 사주세요'라고 하더라.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봤다"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만남 후 두 사람은 자주 연락하게 됐다. 윤정수는 "헤어지고 나서 전화가 왔다. '차에 귀걸이 떨어져 있느냐'고 하더라. 없다고 했고 내가 그날 동선을 떠올리면서 식당 화장실 앞에서 귀걸이를 찾았다. 고맙다고 밥을 한 번 더 사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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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타시죠" 조폭에 납치당한 주영훈...각서 쓰고 풀려난 사연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조폭에 납치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주영훈이 절친한 배우 윤다훈, 개그맨 윤정수를 초대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가수로 데뷔했다가 작곡가로 활동하게 됐다며 "심신 형 곡 써주고, 소방차 'G Cafe' 만들면서 성진우 '포기하지 마'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MC 박경림은 "90년대에는 주영훈이 없으면 가요계에 신곡이 안 나올 정도로 최고였다"고 기억했고, 윤다훈 역시 "국가대표 작곡가라 할 수 있지 않나"라며 공감했다. 주영훈은 터보 'White Love'(1996), 엄정화 '배반의 장미'(1997) 'Poison'(1998), 가수 루머스 'Storm'(1998), 그룹 코요태 '비몽'(2002), 가수 김종국 '사랑스러워'(2005)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25만 장 팔린 히트곡 박경림의 '착각의 늪' 작곡도 맡았다. 주영훈은 "곡을 많이 만들 때는 한 달에 30곡씩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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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시카 분노 불렀다…"드라마서 언니 명품백 내동댕이"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31·본명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 분노를 불러일으킨 명품백 사건을 밝혔다. 지난 1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엔 '크리스탈은 언제부터 옷을 잘 입었나?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데뷔한 크리스탈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크리스탈은 어린 시절부터 데뷔 초 그리고 최근까지 자신의 패션 스타일링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5~6살 때 찍은 아역 모델 소개 사진을 보며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엄마가 다 예쁘게 입혔더라. 엄마 20~30년 된 옷도 아직 제가 입는다. 언니랑 트윈 룩도 꽤 입었다. 언니 옷을 많이 물려 입었다"고 설명했다. f(x)(에프엑스) 데뷔곡 라차타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에 대해선 "만 14세 때다. 너무 어렸던 것 같다. 우리 팀은 항상 새로운 걸 도전했다. 새로 접하는 스타일을 계속 입었다"고 했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 사진을 본 크리스탈은 "한국 나이로 20살에 보나라는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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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킹→간편 식사, 코어 근육→중심 근육'으로 바꿔요... 문체부, 외래 용어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립국어원은 최근 언론 등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이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 용어 10개를 선정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 이번에 선정한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한 뒤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1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서 최종 심의했다. 조사 결과 국민들은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외래 용어로 '스내킹'(76. 0%)과 '캐즘'(75. 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정식을 대신해 간단히 먹는 식사를 뜻하는 '스내킹'은 '간편 식사'로, 초기 시장과 주류 시장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끊기는 현상을 일컫는 '캐즘'은 '일시 수요 정체'로 다듬었다. 최근 건강·운동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도 쉬운 말로 바꾸었다.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코어 근육'은 '중심 근육'으로, 1분 동안 발이 땅에 닿는 횟수를 의미하는 '케이던스'는 '걸음 수'로 쉽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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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양육비 안줘서..." 이지현, 두 자녀에게 말해 준 이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2)이 양육비를 주지 않는 전남편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1일 개그우먼 김현숙 유튜브 채널 '우린 남자 보는 눈이 없어~ 쥬얼리 이지현·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의 싱글맘 이야기'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과 동네 포장마차에서 만난 김현숙은 "(이지현과) 공통점이 많다. 일단 양육비 안 받지"라고 해 이지현을 폭소케 했다. 김현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XX것들" "XXX들" "양육비 안 주는 XX들은 인간이 아니다"라며 욕설을 이어갔다. 김현숙은 "얼마 전에도 하민(아들)이가 아빠를 불쌍히 여기더라. 그래서 하민이에게 '엄마 지금까지 양육비 100만원 받아본 적 딱 2번 있다'고 설명했다. 그것도 이혼하고 받은 거다. 결혼하면서 생활비 받아본 적 없다"고 털어놨다. 이지현 역시 비슷한 고통을 겪었다고. 그는 "난 일찍부터 얘기했다. 아이들이 갖고 싶은 건 끝이 없고 아빠랑 면접 교섭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각지 못한 일들이 많지 않나. 그래서 '이건 꼭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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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16명 포상...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 '은탑산업훈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일 광고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열리는 '2025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은탑산업훈장 1명, 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 등 총 16명이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대회 현장을 찾아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광고인들을 격려한다. 문체부는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광고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은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가 받는다. 김종현 대표는 34년간 광고산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전략적인 해외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제일기획을 세계 11위 규모의 국제적인 광고회사로 성장시켰다. 이를 통해 한국 광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광고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산업포장을 받는 최선목 전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은 한화그룹과 한국광고주협회 등에서 40여 년간 광고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종사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모두가 선수다' 캠페인 집행 등을 통해 광고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