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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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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장윤정이 알아봤다? "대기실 따로 부르더니 소속사 계약까지"
박지현이 장윤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박지현에게 "임영웅, 박서진 등을 배출한 KBS '노래가 좋아'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박지현도 여기 출신"이라며 데뷔 전 박지현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박지현은 "그때 장윤정 선배님이 진행하시던 프로그램이었다. 4승을 하면 명예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송은이는 "'노래가 좋아' 할 때 MC 장윤정 씨가 대기실로 와달라고 호출했다더라"며 당시 장윤정과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박지현은 "방송 첫 주 1승 했을 때다. 장윤정 선배님이 대기실로 불러서 '너 노래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때의 인연으로 장윤정 선배님 소속사와 계약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장윤정 씨가 박지현 씨 진짜 마음에 들었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너무 감사하다. 후배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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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고교 졸업 후 성악 시작했는데 서울대 합격"…반전 엘리트 이력
손태진이 고등학교 졸업 후 성악을 시작해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한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손태진에게 "태진 씨 성악으로 이탈리아에 유학까지 다녀왔어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손태진은 "대학교 때 원래 미국으로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며 "본고장인 유럽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탈리아에 1년 넘게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숙이 "거기서도 엘리트였냐"고 묻자 손태진은 "아니다. 저는 성악을 늦게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악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MC들은 "그런데 서울대에 간 거냐", "그전까지는 인문계 공부를 했냐", "성악 집안일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진은 "음악을 좋아했지만 단지 취미로만 생각했다"며 "부모님의 권유로 성악을 시작했는데 서울대 성악과에 붙었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원래는 뭐 하려고 했냐"고 묻자 손태진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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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오디션 우승 상금 사용처 고백 "주식에라도 넣었어야 했는데…"
손태진이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 우승 상금 사용처를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손태진에게 "별명이 '우승 컬렉터'라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손태진은 "9년 전 성악 오디션 '팬텀싱어'에서 초대 우승을 했다. 그리고 3년 전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은 두 장르에서 모두 우승한 손태진의 이력에 감탄하며 "장르가 완전히 다른데 둘 다 우승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성악에서 트로트까지 어떻게 섭렵했는지 신기하다", "창법, 발성 모든 게 다 다르지 않냐"고 반응하며 놀라워했다. 손태진은 "잘 알겠지만 운이 중요하다. 제가 봤을 때는 운은 50% 이상"이라며 "대진운도 있고 순서도 있다. 만나게 되는 선곡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실력이 좋은 트로트가수가 많아졌다. 각자만의 색깔을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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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트핏 괜찮아" 박지현, 양복 광고 욕심…주우재 자리 위협까지
박지현이 양복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자 주우재가 견제에 나섰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최근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박지현에게 "광고 많이 찍지 않았냐"며 근황을 물었다. 박지현은 "커피, 화장품, 관절약, 아웃도어까지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받았다. 이때 양세형은 "많은 광고를 찍었지만 사람 욕심은 끝도 없다.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 광고 제품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현은 "광고를 하려면 평상시 많이 하던 걸 해야 광고주분들도 좋아할 것 같다"며 "굳이 하나 꼽자면 양복"이라고 답했다. 이어 "(무대에서) 항상 양복을 입는다. 그리고 제가 수트핏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제가 지금 수트 모델을 하고 있다"며 즉각 반응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다음번에 주우재 수트 브랜드를 이어받으면 되겠다"며 주우재를 떠봤다. 당황한 주우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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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표준말 쓰려다 목에 힘 들어가"…사투리 숨긴 반전 고충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예능 대세다운 소탈한 매력과 함께 사투리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지현 씨가 너무 바쁘다. 작년에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고 연예대상 인기상도 받았다"며 최근 예능계 치트키로 떠오른 박지현을 칭찬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섭외가 있으면 열심히 간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때 김숙이 "본인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홍진경은 "옆에서 봤는데 귀가 예쁘고 입술이 도톰하다. 콜라겐이 통통하다"고 대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또 주우재는 "반전 매력으로 인기다. 무대 위에서는 트로트 왕자였는데 일상이 너무 소탈했다"고 짚었다. 김숙이 쉬는 날이 있는지 묻자 박지현은 "지금 전국 투어 중이다. 투어할 때는 쉬는 날을 만들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는 휴식을 신경 안 썼다. 노래 부르는 건 괜찮은데 말할 때마다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 힘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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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성년 교제 허위' 김수현 관련글 '좋아요'→취소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최근 미성년 교제 논란이 허위 사실임을 밝힌 배우 김수현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전날 공개한 입장문 내용을 담은 한 인스타그램 계정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화면이 퍼져나갔다. 게시물에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제기한 김수현이 미성년이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 결과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고 밝힌 내용 등이 담겼다. 김수현과 지드래곤은 1988년생 동갑내기로 앞서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김수현은 2025년 2월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 '위버멘쉬'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지드래곤의 지인 다수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촬영에 동참하며 우정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리 있네" "경솔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논란이 되자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에 누른 '좋아요'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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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43세 서동주 "폐경 수치 판정…유전적 요인 크다더라"
방송인 서동주(43)가 유산의 아픔과 난임 고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다시 임신 준비 중인 서동주, 그런데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ㅣ난임 겪고 있는 지인 위로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소파수술을 하고 많이 회복했다"고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2일 임신 8주 만에 계류유산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난포가 다행히도 하나가 자라줘서 지금 관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동주는 첫 배아 이식 후 유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치 연극이나 무대가 끝난 것 같은 허망함이 들었다"며 "3년 동안 열심히 달려서 채취만 했는데, 이식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안 되니까 다시 2~3년을 시작해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난포도 하나고 극난저다. 게다가 난소 나이가 0.01 미만이다. 거의 폐경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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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가요제' 연주자, 백혈병 투병 고백…'조혈모세포 기증' 독려
MBC '무한도전'의 '무도 가요제'에 참여했던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과거 백혈병 투병 사실을 알리며 조혈모세포 기증을 독려했다. 지난 27일 고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2년 겨울, 골수이식(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고 새 삶을 살게 됐다. 20살 때 백혈병이 발병했고 오빠의 기증으로 골수이식을 받았다"고 적었다. 고상지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나 가까운 사람이 골수이식이 필요한데 조혈모세포은행에서 골수가 일치하는 사람을 몇 명 찾았지만 그들이 모두 기증 의사가 없다고 해서 안타까워서다"라고 과거 투병 사실을 밝힌 이유를 전했다. 그는 "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은 이유로 절망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서 글을 써본다"며 "혈액암 같은 병의 주요 치료법이 골수이식이다. 골수이식 기증자가 되려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한다. 이후에 이식이 필요한 환자와 유전자형이 일치하면 연락해서 이식 의사를 묻는다. 하지만 슬프게도 기증 희망 등록은 했지만, 이식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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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임파 전이, 항암 치료만 16번"…이봉원 "짜증 한번 안내더라"
유방암 투병을 알렸던 방송인 박미선이 항암 치료가 끝났다고 말했다. 28일 MBN 새 관찰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약칭 '귀한 가족') 측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후 8월 유방암 초기 진단 사실이 전해졌고 같은 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박미선은 직접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리며 "완쾌라는 단어는 쓸 수 없다"고 말했다. '귀한 가족' 예고 영상에서 박미선은 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했다. 그는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해주는데 느낌이 이상한 건 알지 않냐"며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돌아봤다.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정리한 박미선은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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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결혼 12년차인데 아직도 아버지가 내 재산 관리"…아내 입장은?
가수 홍경민이 지금까지 자신의 재산을 아버지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홍경민이 출연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30일 방송 내용의 일부다. 영상에서 홍경민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경제 관념을 기르기 위해 교육했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아버지가 저한테 많이 가르치셨던 것 중에 하나가 돈 빌리는 동료를 싫어하셨다"며 "'똑같은 월급 받아서 나는 안 입고 안 써서 버텼는데 걔는 어디다 썼길래 나한테 돈을 빌리냐. 기분 나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노사연이 "친구가 없으셨을 것 같다"고 말했고 홍경민은 "친구가 많지 않으셨다. 그래서 내가 친구 많은 걸 굉장히 싫어하셨다"고 공감했다. 그는 "내가 직접 돈을 관리하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며 지금도 아버지가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너한테 맡겼다가 남 좋은 일만 시킨다'면서 직접 관리하신다"며 "다른 걸 다 떠나서 우리 아내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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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변신한 엄태구…"다음은 '록'에 도전하고 싶다"
영화 '와일드 씽'에서 래퍼로 변신한 배우 엄태구가 다음엔 록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뉴스1, OSEN에 따르면 엄태구는 이날 영화 '와일드 씽' 관련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태구는 극 중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래퍼 구상구 역을 맡았다. 상구는 정통 힙합 전사를 꿈꿔왔으나 현실은 고작 한두마디 파트가 전부로, 활동 내내 삼인자 콤플렉스를 지녔던 인물이다. 그룹 해체 후 솔로 앨범을 냈으나 결국 빚더미에 앉았고,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살아가던 중 현우의 재결합 제안에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된다. '극내향인'으로 알려진 엄태구의 래퍼 도전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텐션을 끌어올리는 게 너무 어려웠다면서도 "그 인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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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스탠딩아웃뉴스
△ 대표이사 김민호 △ 거버넌스 에디터 김상순 △ 라이프 에디터 정은영 △ 영상뉴스 에디터 이강유 △ 영상뉴스 에디터 장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