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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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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정신과 약 20알씩"...'농구 유망주' 아들, 안타까운 근황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갑질' 논란 이후 무너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 부자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현주엽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주엽은 "한창 때 몸무게가 137kg이었는데 사건 이후 식욕이 전무해져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고 총 40kg 정도가 감량됐다"고 밝혔다. 그는 극심한 불안 증세와 수면 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 아침에는 잠이 안 오는 약 6알,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 등 하루 총 21알의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과 약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서 고등학교 1학년인 그의 첫째 아들 준희군이 등장했다. 촉망받던 농구 유망주였던 준희 군은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를 그만둔 상태였다. 준희군은 "제가 학교 가는 걸 힘들어해서 휴학을 하게 됐다"면서 "아버지 사건 이후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너희 아빠 이렇다더라'고 해서 농구도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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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7년간 무명 생활…"심한 욕설, 동상 걸려 손톱 빠지기도"
배우 김혜윤이 7년 동안의 무명 생활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혜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윤은 고등학생 때 연기학원을 등록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9개월 만에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그는 무명이던 7년 동안 소속사 없이 연기 연습과 촬영을 병행했다며 "너무 새벽 촬영이거나 산속이면 아버지한테 부탁해서 아버지가 와주시거나 아니면 보조 출연자 차량에 탑승해서 갔다"고 했다. 김혜윤은 오디션을 100번 이상 봤다면서 늘 떨어지니 '오늘도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장에 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러 이유로 혼났다면서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다. 정말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속상한 일이 생기면 차에서 늘 울었다고. 김혜윤은 7년 동안 단역만 50여 편에 출연, 학업과 병행하며 힘들고 막막했던 무명 시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추울 때는 스태프들이 난로를 주는데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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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결혼 커플, 주인공은 영철이였다…신부는 정숙?
29기 결혼 커플 중 남자는 영철이였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나라에서 만나 결혼을 앞둔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신랑은 영철이였다. 영철은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안 좋은 일들을 다 막아줄 수는 없지만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정숙과 영숙 사이로 걸어갔다. 제작진이 공개한 29번지 결혼 커플의 힌트는 웨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부의 얼굴은 풍선으로 가려졌고 신랑은 영철이었다. 영철이 공개되자 MC들은 경악했다. 이이경은 "영철 씨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고 6개월 안에도 할 수 있다더니 진짜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멋있네. 진짜 남자다. 솔직히 영철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영철씨. 당신은 해내는 남자다"라며 "영철씨는 이 연상연하 특집 자체에도 불만이 많았던 사람이다. 여기서 내려놓고 수정해가면서 결국 이 안에서 누나를 만나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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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교수' 영숙, 영식에게 "정신 차려, 너 빌런이야?" 일침
교수인 영숙이 영식에게 일침을 날렸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식이 영숙을 따로 불러 대화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 영호와 두 번의 데이트를 다녀온 영숙은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때 영식이 갑자기 영숙을 찾아와 대화를 요청했고 영식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 영식의 고민을 들어줬다. 영식은 영숙에게 "영숙님과 갈등이 생겼다. 생각해보니까 영숙님을 애초에 생각을 안한 것 같다"고 말해 영숙을 당황하게 했다. 놀란 영숙은 "너 빌런이야? 왜 이래.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며 영식을 혼냈다. 이어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 마디고 두 마디고 해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어.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고 덧붙이며 영식의 미숙한 태도를 지적했다. 영숙의 참교육은 계속됐다. 영숙은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너의 마음이 편해지려고 이기적으로 사람들한테 너의 마음을 다 얘기하고 결국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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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덩치만 컸지 아직 애야"...영자, 연하남 상철에 '따끔' 일침
영자가 상철을 찼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상철과 영자가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옥순과 데이트를 하고 다시 영자와 데이트에 나섰다. 영자는 상철에게 옥순과의 데이트 후 미련이 해결됐는지를 먼저 물었다. 이때 상철은 "대화했는데 취향이 비슷하고 잘 통했다. 시간이 짧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며 말을 아꼈다. 상철의 태도에 영자는 마음을 접었다. 영자는 "나는 이제 끝났다. 옥순님을 알아보고 싶으면 오늘내일 충분히 더 도전하라. 난 이제 발 빼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영자는 "우리가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낼 수 있다. 나는 어젯밤 12시 이후로 끝났다. 너한테 서운할 일도 없을 거다. 너의 고민에 나는 없어도 된다"고 덧붙이며 깔끔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했다. 당황한 상철은 아무 대답도 못 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저 말을 듣고 잡지도 않는다. 이러면 영자씨는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영자씨가 마음이 갔네"라며 영자의 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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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커플?' 정숙 "너 벤츠 타잖아 나 샤넬 사줘"…영철 대답은?
정숙이 샤넬 가방을 든 여자들을 질색했던 영철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이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철에게 "만약 와이프가 '나 샤넬 가방 너무 갖고 싶어. 내 드림백이야" 너도 벤츠 몰잖아 나도 샤넬 백 하나만 사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며 영철의 반응을 떠봤다. 정숙의 반격 맞대응에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앞서 영철은 명품 가방을 멘 여자 출연진들을 보며 사치스러운 이미지를 보며 동시에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영철은 "일단 달래보고 기다려보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그러자 정숙은 "왜 달래냐. 샤넬 가격이 계속 오른다.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올랐다. 샤넬 가격은 절대 안 내려간다"며 지지 않았고 결국 영철은 "갖고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내가 사줄 수 있어서다. 있는 사람은 이미 더 해줄 게 없다. 사줄 의향은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왕 사줄 거면 에르메스 사주는 게 맞다고 본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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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정숙 보며 "성형했냐" 질문…데프콘 "90년대 소개팅이냐"
영철이 정숙에게 성형 유무를 따졌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철과 정숙이 '슈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식당을 찾아 식사하던 도중 영철은 정숙에게 "불편하면 대답 안 해도 되는데 물어봐도 돼요? 성형수술 한 데 있어요?"라고 물었다. 영철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도 정숙은 당황하지 않고 "없어요"라고 답하고는 "성형했으면 바로 거르려고 했죠?"라고 되물었다. 이때 영철은 "성형 수술 안 해서 마음에 든다. 성형 수술했으면 또 고민했을 것"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영상을 보던 MC들은 "테스트가 왜 이리 많냐. 유교 보이한테는 성형 유무도 중요할 것 같긴 하다. 무슨 90년대 소개팅이냐"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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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도박·바람·사치는 약 없다면서…"바람 폈다" 고백
29기 영철이 바람을 피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슈퍼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영철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1:1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정숙은 "나는 내가 바람 안 피울 거라는 걸 확신할 수 있다. 사람 일 모른다고 하지만 난 바람피울 생각이 전혀 없다"며 영철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이어 정숙은 "바람은 한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일이고 배신이다. 물론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떨림은 옅어진다. 그 뒤로는 의리,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내 사람이니까 내가 안고 가야 한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했다. 정숙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영철은 생각이 깊어졌다. 영철은 "솔직히 어렸을 때 바람도 피워봤다. 영혼이 작살난다는 말을 정확히 안다"고 고백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한우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식사하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때 영철은 "안 맞으면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 3개가 있다. 도박, 바람, 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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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산후 출혈 응급실행…"살인 현장처럼 피가 흥건"
개그우먼 임라라가 산후 출혈을 겪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김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임라라는 "자연 임신이 생각보다 어렵더라"며 "병원에서 난임일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30대 초반에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임신 5주 차부터 극심한 입덧에 시달렸고 소양증까지 겹쳐 온몸에 붉은 반점이 올라왔다. 그때 면역력도 크게 떨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출산 후에도 위기가 있었다. 임신 기간 동안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산후 과다 출혈을 겪었고, 산후조리원에 머물면서 다시 한 번 산후 출혈이 발생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남편 손민수는 "(임라라가) 의자에 있었는데 의자가 피로 다 젖을 정도였다. 화장실로 가는 복도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가 흥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화장실 쓸 때 물소리가 나길래 물을 틀어놓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물이 아니라 피가 떨어지는 소리였다"며 "화장실 문을 열어 보니 라라가 쓰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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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어지럽고 입맛 없더니"…스텐트 재시술에 경도인지장애까지
배우 임현식이 심근경색으로 두 번째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현식이 딸 임금실 씨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임현식은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대해 "나이도 들고 지난해 가을부터 입맛이 없었다"며 "좀 어지러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심근경색이 다시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앞서 임현식은 2014년에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바 있다. 함께 출연한 딸 임금실씨는 "아버지가 10월경 스텐트 시술을 다시 받으셨다"며 "아버지가 갑자기 살이 빠지고 기력도 없으셨다. 당시 체중이 8kg 이상 줄었다"고 회상했다. 임금실씨는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살도 다시 붙었다"면서 "요즘 또 다른 걱정이 생겼다. 바로 치매"라고 털어놨다. 그는 "2023년부터 아버지께서 깜빡깜빡하고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아 인지기능 검사를 받았다"며 "경도인지장애가 의심된다고 하더라. 치매는 아니고 건망증보다 조금 심한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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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입으로 그림 그려"…실력 본 장윤정 '깜짝'
배우 황신혜가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정가은, 장윤정 등의 동거 일상이 담겼다. 이날 장윤정은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작품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너무 멋지다. 갑자기 화가로 보인다"며 자신의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 동생이 29살에 사고가 났다. 목을 다쳐서 전신마비"라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장윤정이 보여준) 저 그림하고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장윤정, 정가은이 "입으로 하는데 저렇게 그린다는 거냐"고 물으며 깜짝 놀랐다. 황신혜가 "내가 물어봤더니 '구족화가(사고나 장애로 두 팔을 못 쓰게 되어 입이나 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라고 하더라. 붓을 물고 있는 자체도 너무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가 남동생 그림을 공개하자 모두가 감탄했다. 장윤정이 "너무 잘하신다. 난 비할 게 아니네. 잘 그리신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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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딱딱 강정"에 긁혔나…안성재 '두쫀쿠' 재도전, 결과는?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에 재도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딸 시영양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딸의 요구를 듣지 않고 시중에 파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완성해 원성을 자아냈다. 당시 영상에 누리꾼들은 "시영아 언니들이 쿠키 먹게 해줄게", "사춘기 다시 올 것 같다", "오늘만큼은 셰프가 아니라 아저씨다. 두쫀쿠가 아니라 두바이 딱딱 에너지 강정 만들어 놓고 어물쩍 넘어가면 안 된다", "안성재 셰프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요리 악플을 받은 건 처음일 것 같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영상 사과를 하며 최초로 A/S 레시피 영상을 올린다고 했다. 안성재가 "영상이 공개되고 어땠냐"고 딸 시영양에게 묻자 시영양은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라고 답하며 말끝을 흐렸다. 안성재 셰프는 "쫀득하지 않았던 건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