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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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순재, 실명 위기에도 촬영"…병상에서 밝힌 마지막 소원은
배우 고(故) 이순재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28일 저녁 8시40분 MBC에서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를 방송한다. 앞서 MBC는 올해 초 이순재 허락을 받고 그의 연기 인생을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했다. 이후 이순재의 급격한 병세 악화로 다큐멘터리 제작은 중단됐고, 결국 헌정을 위해 제작 중이던 다큐는 그가 영면에든지 3일 만에 추모 다큐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고 이순재는 드라마 175편, 영화 150편, 연극 100여편에 출연하며 지난 70여년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연기혼을 불살랐다. 하지만 그가 연기 인생 70년 중 받은 연기대상은 단 하나뿐이다. 다큐에서는 대상을 받기까지 얽힌 치열한 연습 일화를 다룬다. 특히 이순재는 지난해 연기대상을 받은 드라마 촬영 당시 이미 병세가 완연해 두 눈 모두 실명 직전 상태였던 것이 밝혀진다. 또 지난해부터 병상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이순재의 마지막 모습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순재는 환자복을 입고도 연기와 작품에 대해 매일 이야기를 나누며 언젠가는 다시 무대 위에 오를 거란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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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94명 사망 '최악참사'...'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없다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94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K팝 행사인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현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다만 무대 연출이 추모 형식으로 대폭 수정되고 기부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 28일 CJ ENM에 따르면 '2025 마마 어워즈'는 이날부터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당초 계획대로 생중계된다. 다만 대본과 무대 연출을 대폭 수정했다. CJ ENM은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취소됐다"면서도 "본 시상식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CJ ENM은 레드카펫 행사 취소 외에 화재를 연상시키는 '불' 관련 연출은 없는지 점검했다. 저승사자 콘셉트의 '사자보이즈'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무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시상자로 출연을 예고했던 홍콩 톱스타 주윤발과 양자경은 불참하기로 했다. CJ ENM은 '서포트 홍콩'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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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아시아 제패"…감독 복귀한 서장훈, 농구단과 호흡 '기대'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단을 이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감독으로 복귀한 서장훈과 서장훈이 모은 최정예 농구단의 만남이 그려진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팩폭(팩트 폭행) 화법으로 선수단을 휘어잡는 서장훈과 스포테이너 스타들로 구성된 라이징이글스 선수단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주장은 '불꽃 카리스마' 열정 아이돌로 정평이 난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은석, 오승훈, 문수인,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농구 선수 출신 연기자 김택,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희 동생이자 캐스터 박찬웅, 체대 출신이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정규민 등 '농구광'들이 선수단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KBL(한국프로농구)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열정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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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벌써 각방 생활'...김지민 "나쁜놈!" 울컥, 무슨 일?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대사이버대 교수와 김지민이 2MC로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에 촌철살인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지민은 첫 방송에서 '주말 부부가 너무 편해졌다'는 사연을 소개하던 중 김준호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호선 교수는 "그런 걸 수면 이혼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아침에 김준호를 만날 때 너무 설렌다"며 의외의 각방 후기를 공개한다. 김지민이 느끼는 '설렘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어 김지민은 배우자에 대한 집착과 의심을 담은 사연을 소개하다가 "바람피는 거 의심하는 남자들 보면 지가 그런 짓 한다"고 말한다. 이호선은 "경험있냐"고 묻고 김지민은 "나쁜놈!"이라고 외치더니 울컥해 눈물까지 비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지민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고백, 이호선 교수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이 만나 부부 문제의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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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결혼했더니 1년에 제사 4번…일주일 전부터 잠 못 자"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생활 당시 1년에 네 번 준비한 제사 음식 덕분에 요리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부러워 미치겠네. 김나영♥마이큐 결혼 풀스토리 듣다가 뛰쳐나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집에 초대했다. 그는 두 사람이 도착하기 전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홍진경은 "내가 알고 좋아하는 두 사람이 결혼했는데 경사 아니냐. 잔칫날이다. 한국은 잔칫날에 갈비찜과 잡채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라며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능숙한 솜씨로 잡채를 만든 홍진경은 "나 되게 생긴 거에 비해서 요리 좀 알지 않냐"라며 "제사를 1년에 4번 지냈다. 시집가자마자 그해에 바로 제사 4개를 물려받았다"라고 결혼 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시어머니가 딱 놓으셨다. 날 믿으신 거지"라며 "근데 (제사) 일주일 전부터 밤에 잠이 안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난 제사 음식으로 다져진 애라 엔간한 양은 무섭지 않다"라며 "요리에 대해서 쫄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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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딩크족' 된 이유 최초 고백...결혼 전 남편과 "아이 낳지 말자"
방송인 김원희가 남편과 결혼 전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합의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에서는 7살 생일을 한 달 앞두고 미국으로 입양된 캐리(한국 이름 이은정)의 가족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 생활 중인 동갑내기 캐리를 만났다. 캐리는 "(미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저에게는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전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울었다"라고 회상해 김원희를 눈물짓게 했다. 엄마와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는 캐리는 엄마가 죄책감을 잊고 평온하기만을 바란다고 전하며 과거 캐리의 엄마가 작성한 입양 동의서를 공개했다. 김원희는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하며 "저의 꿈이라고 할까. 15년 전 어느 날 꿈이 생겼다. 보육원 시설을 운영하는 게 제 비전이 됐다"라고 털어놔 절친 김나영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라고 밝힌 김원희는 "남편하고 20대 때 결혼 전에 상의했다. 우리는 아기를 낳지 말고 입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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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손진책 회장 선출-신달자 부회장 지명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지난 27일 제76차 정기 총회에서 차기(42대) 회장으로 연극분과 손진책(78) 회원을 선출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전했다. 차기 회장은 부회장으로 문학분과 신달자(81) 회원을 지명했다. 손진책 차기 회장은 극단 미추의 대표로서 1974년 연극 <서울말뚝이>로 데뷔, 마당극 <허생전>, 창극 <윤봉길 의사>, 오페라 <투란토트>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2 한일월드컵개막식 총감독, 2004년 예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이해랑 연극상, 201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2017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달자 차기 부회장은 1964년 '환상의 밤'으로 등단한 이후 <백치 애인>, <겨울축제>, <모순의 방>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만해대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6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차기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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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마약·스폰서' 루머에 탈모…"엄마는 공황장애"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악성 루머로 괴로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9년 자선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박수홍은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더라"라고 했고 김다예는 "TV를 많이 안 봤고 너무 유명한 사람이지만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또래가 관심 있는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의 구애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후 박수홍은 가정사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그때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2020년에 크게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뛰쳐나가고 연락이 안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안쓰럽고 불쌍한 마음이 컸다. 그때 힘든 일이 없었다면 결혼 못 했을 거 같다"며 "일단 (박수홍을) 살려야 되니까 어떻게든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론화가 되면서 옆에 있다는 이유로 같이 공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너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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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는 48년차 배우…"전립샘암 수술 후유증" 안타까운 근황
배우 문경민이 암 수술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해운대', '하모니' 등에서 활약한 48년차 배우 문경민의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문경민은 전립샘암 3. 5기 진단을 받은 후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기저귀를 착용 중이라며 가방에 대량으로 사둔 기저귀를 넣었다. 외출할 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기저귀를 챙긴다고 했다. 한 달 전 전립샘암 수술을 받고 나서 요실금이 생겼다고. 문경민은 "전립샘을 절제해서 나도 모르게 소변이 샌다"며 "(요실금)은 평균 3개월로 예상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3개월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일단 쓰는 데까지는 써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희망은 올해 안으로 기저귀를 떼는 거다"라고 했다. 또 문경민은 가족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큰형은 위암, 큰누나는 담낭암, 작은누나는 위암이라며 "6남매 중 4명이 암에 걸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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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와이프가 좋아하겠다" 윤은혜, '유부남' 황찬성에 망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에게 사과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와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을 떠났다. 방송에서 양세형은 윤은혜와 황찬성에 대해 "둘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다. 또 데뷔가 MBC다"라고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MBC 드라마 '궁'으로, 황찬성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윤은혜와 황찬성, 장동민은 서울 중구 약수시장의 한 식당에서 국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황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수저를 놓는 모습을 보고 윤은혜는 "팀에서 막내였냐. 막내들은 시키지 않아도 수저를 놓는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찬성은 "뭐든지 잘 먹는다. 맛이 느껴지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은혜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황찬성이 "현재의 와이프가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윤은혜는 "정말 미안하다. 죄송하다. 예전에 2PM의 이미지가 있어서 당연히 미혼일 줄 알았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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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 처음" 한혜진, 8년만에 주우재 연락처 받았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8년간 주우재의 연락처를몰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8년간 주우재의 연락처를 모르고 지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주우재와 한혜진이 그렇게 친하다고 하는데 어색해보인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매주 보다가 8개월 정도를 안 보니까 어색하다"고 했다. 홍진경이 "따로 연락 안 하는 사이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예 안 한다"고 답했다. 한혜진도 "번호를 모른다"고 거들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혜진은 "우재가 안 줘서?"라고 답했고 이에 주우재는 당황해했다. 주우재는 "나중에 주고받았다"고 해명했다. 한혜진은 "8년 동안 안 줬다. 이런 애 처음 봤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주우재는 "몇 년 전에 누나랑 다른 예능에서 만났다. 출연자들이랑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난 그때까지 누나 번호를 몰랐다"라며 "누나가 '야 너는 나랑 2년 됐는데 아직도 연락처를 모르니?' 하길래 '그러면 누나 알려주세요' 했더니 '이럴 거면 안 알려주지' 해서 안 알려준 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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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그림' 김우빈 '글', 손수 만든 청첩장 공개 "센스쟁이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링을 15년 이상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사랑스런 센스쟁이들 너무 축하해"라는 글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남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선으로만 그린 간단한 그림이지만 신부는 티아라와 드레스,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고 신랑은 보타이에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있다. 그림 밑에는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2025. 12. 20 오후 7시'라고 적혀 있다.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고도 적혀있어 두 사람이 손수 만든 청첩장임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공개 연애 10년 만이다.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