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밝힌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 이날 6시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 속 그는 새로 구매한 갤럭시 S26을 언박싱한 후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카메라 성능에 감탄한다. 본 영상에서 피부 표현과 색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폰 꾸미기' 과정을 공개하고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리지아는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최신 기사
-
이승철, 의붓딸 결혼에 지극정성…"카이스트 출신 사위, 188㎝ 훈남"
가수 이승철(58)이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이 결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승철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오프닝에서 이승철은 "마음으로 낳은 자식, 34살 큰딸이 이번주(녹화일 기준) 결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승철은 2007년 2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때 재혼으로 첫째 딸을 얻었으며 이듬해 늦둥이 둘째 딸을 가졌다. 이승철은 "큰딸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는데 아무래도 사춘기가 극에 달했을 때다 보니 저한테 마음이 상했었다"며 "근데 살다 보니 통하는 것도 많고 엄마한테 얘기 못 하는 거 아빠한테 얘기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결혼식 준비하면서 저를 엄청 불러댔다"며 "드레스 맞출 때도 날 불렀다. 엄마보단 아빠 눈을 믿는 거다. 사위 양복 고를 때도 제가 갔고 심지어 그릇도 함께 보러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승철은 딸 결혼식을 직접 기획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
-
결혼 한달 남았는데…'108㎏' 이장우, 다이어트 안 하는 이유가
배우 이장우(39)가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도 다이어트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배우 이주승 유튜브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은 이장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주승은 '나 혼자 산다' 몽골 편 촬영을 떠올리며 "(이)장우 형이랑 몽골 갔을 때 형이 '주방에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다'고 그랬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장우는 "주방에서 음식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어렸을 땐 잘 몰랐는데 주방에서 요리하고 먹어보는 게 질리지 않는다. 설거지도 재밌다. 엄마들처럼 주방 꾸미는 게 너무 재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인생 짧은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잘 먹는 걸 포기하냐'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좀 풀어져서 즐겨보자'가 된 것"이라며 "지금까진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요즘은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이에 이주승은 "형이 과거에 그렇게 잘생길 수
-
'영포티' 하하, 반바지에 주황색 폰…"너희가 뭔데 판단해" 발끈
방송인 하하(46)가 '영포티'(Young Forty·젊은 40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하하는 쌀쌀한 날씨에 홀로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너 춥겠다"고 걱정했고 김종국은 "너무 짧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양세찬은 "이 형 요즘 영포티"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빨리 휴대폰 보여줘"라고 닦달했다. 하하는 "진짜 모르고 샀다"며 '영포티 밈' 필수 요소인 오렌지색 아이폰을 꺼내 보였다. 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이걸 자랑했더니 댓글에 '영포티'로 도배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늘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는데 젊음을 추구하는 중년이 됐다"며 실소를 터뜨렸다.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너희들이 뭔데 판단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달리기 미션을 위해) 오늘 일부러 싼 바지를 입고 와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신 유행하는 비싼 러닝 바지를 입고 온 하하
-
"황신혜 딸이었어?"…주말드라마 꿰찬 여배우 정체에 '깜짝'
배우 황신혜(62)가 자기와 꼭 닮은 딸 배우 이진이(26)를 응원했다. 황신혜는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에 딸 이진이가 드라마에 등장한 사진과 함께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적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또 "오늘 밤 10시30분"이라며 드라마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25일 막을 올린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류승룡, 명세빈 등이 주연을 맡았다. 2013년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시작으로 tvN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
'고졸' 된 강민경…"경희대서 제적당해, 대학 축제 가는 길 씁쓸"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강민경 유튜브 채널엔 "차밥열끼 시즌 7-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 자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대학 축제 공연을 위해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느라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강민경과 이해리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경희대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제가 잘린 학교 아니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해리는 "강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강민경은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경희대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 물론 수원캠퍼스였지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반쪽짜리 후배님들 뵈러 잘 다녀오겠다. 경희대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강민경은 경희대 수원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1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장기 휴학으로 제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3년 수능 당시 수험생들을 응원하면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
-
조현아, 41㎏ 시절 공개…"술 때문에 20㎏ 쪄, 한해와 다이어트 중"
혼성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36)가 술 때문에 몸무게가 20㎏ 늘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연예계 대표 애주가 조현아, 모델 송해나, 가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섰다. 촬영 전날도 술을 마셨다는 조현아는 "우리가 살찐 건 8할이 술"이라고 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술이 최악"이라는 송해나에게 "한해랑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송해나가 "다이어트 진짜 하고 있는 거 맞나. 너네는 안 하는 것 같다"고 의구심을 드러내자 한해는 "사실 1년 내내 하고 있다. 난 일 빼면 관리만 한다"고 억울해했다. 조현아 역시 "저 굶었다. 난 관리 중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송해나는 "그러면 여태 관리하면서 몇 ㎏까지 제일 많이 뺐냐"고 물었다. 조현아는 "제일 많이 찐 ㎏를 말하면 안 되나. 21㎏ 쪘다"고 털어놨다. 7년 전 41㎏였다는 조현아. 그는 "66㎏까지 쪘다. 조금 빼서 59㎏로 갔다가 62㎏, 다시 59㎏다"
-
김연경, 한일전 패배에 '허탈'…해체 위기에 '방출제' 예고까지
원더독스가 2연패의 빠진 가운데 김연경이 선수 방출제를 예고했다. 2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5회에서는 원더독스가 고교 배구 1위 팀 슈지츠와 경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원더독스는 1, 2세트를 가져오며 선점을 이어가다 슈지츠의 강한 수비력과 원더독스의 체력 한계를 동시에 견디며 3, 4, 5세트를 연이어 내줬다. 역전패에 2연패 수렁에 빠진 원더독스는 앞으로 2번 더 패배하면 팀을 해체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경기가 끝난 뒤 김연경 감독은 "뭐부터 다시 해야 하나. 두 번 더 지면 해체인데. 팀 해체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며 팀을 걱정했다. 주장 표승주 또한 "미치겠다. 고등학생한테도 지는데 다음은 어떻게 이기냐. 쉽지 않다. 두 번 더 지면 해체다"라며 머리를 싸잡았다. 김연경은 선수들에게 "오늘 경기로 배우는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다독였다. 하지만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그 상황이 창피했다. 고등학생한테 역전패당했다. 감독으로서 부끄럽
-
'다시 프로' 이나연, 중요한 타이밍에 서브 범실…원더독스 2연패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팀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당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2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5회에서는 원더독스가 고교 배구 1위 팀 슈지츠와 경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원더독스는 지난주 경기에서 1, 2세트에서 승리하며 경기의 흐름을 잡았다. 하지만 3세트에서 원더독스는 수비망이 뚫리고 체력도 점점 떨어지며 슈지츠팀에 점수를 내줬다. 김연경은 선수들의 체력을 고려해 이진, 인쿠시와 윤영인, 이나연을 교체했다. 3세트 23대21로 원더독스가 2점이 뒤쳐진 상황, 이나연은 이때 서브 범실을 하며 중요한 점수를 슈지츠에 내줬다. 결국 3세트는 슈지츠가 가져갔다. 김연경은 "초반부터 아쉬운 것들이 많이 나왔다. 서브도 그게 뭐야. 센 것도 아니고"라며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뱉었다. 이후 원더독스는 고교 팀인 슈지츠에게 체력 한계로 인해 3, 4, 5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뒤 역전패를 당했다. 한편 지난 24일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세터진의 안정감
-
"남친 빚 걱정, 세금 대신 내줬다"…여가수 과거 연애 충격 고백
조현아가 과거 전 남자 친구의 의식주, 세금까지 다 해결해줬던 최악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조현아와 한해, 송해나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과거에 겪은 최악의 연애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이때 조현아는 과거 세금까지 내줬던 전 남자 친구를 떠올렸다. 조현아는 "금액은 말할 수 없다. 어떤 때 세금이 많이 나오면 빚내서 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세금을 내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 남자 친구가 다른 데 가서 돈을 빌려달라 할까 봐 내가 빌려줬다"고 덧붙였다. 한해, 송해나는 "통이 크다"며 놀라워했다. 이 외에도 조현아는 "탈 것과 잘 것, 입을 것 등 이런 의식주를 해결해줬다"고 털어놨다. 송해나는 농담 삼아 "너 만나면 다 해주는 거야?"라고 물었고 조현아는 "다 해주진 않아"라며 선을 그었다. 조현아의 화끈한 연애담에 놀란 한해는 갑자기 "연하 어때?"라며 조현아를 떠봤다. 그러자 조현아는
-
송해나 "전남친은 바람꾼…다른 여자랑 '키갈'도 목격해"
송해나가 전 남자 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조현아와 한해, 송해나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해나는 최근 안부에 대해 "난 연애 안 한 지 4년이 넘었다. 썸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때 한해가 "누나 이상한 사람만 만났다던데. 쓰레기 콜렉터라고 소문났다"고 놀리자 송해나는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며 사실상 한해의 말을 인정했다. 송해나는 "전 사람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항상 끝이 안 좋았다. 바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한 일화를 꺼내며 "전 남자 친구의 생일 파티였다. 카페를 통으로 빌려서 지인들을 다 불렀다. 건물 밖에 있는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내 눈앞에서 내 남자친구가 내가 아는 여자랑 키스를 갈기고 있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놀란 한해는 "그걸 목격했어?"라고 물었고 송해나는 "너무 당황하면 화도 안 나온다.
-
"잘 살아" 윤민수, 20년 결혼생활 정리 끝…김민지와 악수하며 인사
윤민수가 20년 결혼생활을 정리하며 전 부인 김민지와 인사를 나눴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이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년간 같이 살았던 집에서 윤민수의 짐이 다 빠지고 윤민수도 집을 떠날 준비를 했다. 이때 윤민수는 겉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김민지에게 "잘 살아. 갑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김민지는 어색한 듯 "비 오는 날 이사하네. 잘 살겠다. 아까 짐 나가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현관문 앞까지 윤민수를 배웅했다. 윤민수는 "기분이 묘하네"라며 20년 동안 김민지, 윤후와 살았던 집을 나왔다. 윤민수는 김민지에게 악수를 권했고 김민지 또한 웃으며 윤민수의 손을 잡았다. 집을 떠나는 윤민수에게 김민지는 "이따가 모르는 것 있으면 전화해"라며 인사를 했고 두 사람은 손을 흔들며 뒤돌아섰다.
-
"후 엄마 위해서" 윤민수, 김민지에게 윤후 사진 담은 액자 선물
윤민수가 이혼 후 동거 중인 전 부인에게 윤후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6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전 부인 김민지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이사 집 업체가 오기 전 김민지와 마지막으로 이삿짐을 확인했다. 이때 윤민수는 김민지에게 "잠깐만 이리 와봐 줄 거 있어. 별건 아니고. 너 그때 액자 있잖아. 다시 만들었어"라며 어렸을 적 아들 윤후 사진이 담긴 액자를 건넸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같이 살던 집에서 살림을 나누면서 윤후의 어렸을 적 모습이 담긴 사진 액자를 두고 서로 갖고 싶다고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윤민수가 "나 이 사진은 가져가고 싶은데"라고 하자 김민지는 놀라면서 "나도 그 사진 가져가고 싶은데"라며 서로 아쉬워했다. 결국 윤민수는 이삿짐이 다 빠지는 날 김민지에게 똑같은 사진 액자를 만들어 선물로 전했다. 윤민수는 "하나씩 갖고 있으면 좋잖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