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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밝힌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 이날 6시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 속 그는 새로 구매한 갤럭시 S26을 언박싱한 후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카메라 성능에 감탄한다. 본 영상에서 피부 표현과 색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폰 꾸미기' 과정을 공개하고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리지아는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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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23년만 휴식기…김하영 "행복했다"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첫 방송 23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 MBC '서프라이즈'는 26일 방송에서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2002년 4월 7일 일요일 첫 방송,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1185회, 총 1185번의 일요일"이라며 "바다로 강으로 산으로 폭염에도 폭우가 쏟아져도 이집트로 할리우드로 캐나다 하키장으로 23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서프라이즈한 여정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긴 여행을 잠시 마무리하고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다, 만날 날을 기약하며 2026년에 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프라이즈 '안방마님'으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고 서프라이즈가 있어 함께 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한, 가족같은 인연이 됐다"며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나를 있게 해준 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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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전 남친들과 친구로 지내…"육체적 관계는 안 돼"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전 남자친구들과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헤어지고 어떻게 잊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그는 "생각해보면 가장 잘한 일은 연애하는 남자친구를 엄마에게 다 소개해줬다는 것"이라며 "화려한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처음 만나 호감 갖고 사귀기 시작하면 '난 이런 집에서 태어난 막내딸이야' 하고 보여주고 소개해줬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많은 남자친구를 봤다. 사귀고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리고 왔으니까"라며 "남편을 소개해줬을 때 (엄마가) 너 짝인 것 같다고 하더라. 한 번도 그 얘길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장윤주는 이별에 대해 "헤어질 때 얼마나 힘드냐. 이별 더 이상 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이것 때문에 결혼을 한 것도 있다"며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잘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남과 이별에도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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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최홍만 옆 '180㎝' 이정재…이렇게 작았나?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배우 이정재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정재 형님이 내가 나왔던 전참시 봤다고 말씀하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홍만은 이정재 어깨를 감싼 채 엄지척 포즈를 취했고 이정재는 그의 허리를 감싸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키 218㎝인 최홍만은 키 180㎝인 이정재 조차 작게 보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002년 민속씨름에 데뷔한 최홍만은 2003년 천하장사, 백두장사 2회 등을 차지하며 씨름판을 평정했다. 2004년 일본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전향했으며, 2000년대 중반 한국 격투기를 대표하는 스타가 됐다. 현재 여러 방송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정재는 올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내달 3일 오후 8시50분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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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창섭 '감미로운 애국가로 코시 스타트'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가수 이창섭이 애국가 열창 후 팬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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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가족예능 섭외왔지만…아내 반응 "오빠나 해"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가족 예능 섭외가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22회 신정환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용진은 신정환에게 "예능 프로그램 섭외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인기가 되게 많은 가족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었다"며 "이름만 들으면 그냥 아는 프로그램이라 진심으로 한 번 해보자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부담스러워서 못 하겠더더라. (아내가) '오빠나 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신정환은 1994년 룰라 1집 앨범 '루츠 오브 레게'로 데뷔했다.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 꼬꼬를 결성 1998년 1집 앨범 '오!해피'로 데뷔했다. 컨츄리 꼬꼬는 '콩가', '오! 가니', '김미 김미(Gimme Gimme)'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신정환은 2011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가 모범수로 가석방 조치됐다. 이후 여러 예능물에 출연하며 연예계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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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달라"…열혈농구단, 필리핀전 앞두고 '승리' 자신감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확신을 내비쳤다.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영제 Shoot of Asia)는 지난 25일 필리핀 마닐라 랜선호텔에서 현지 매체들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명의 필리핀 기자들이 참석하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는 서장훈 감독과 전태풍 코치를 비롯해 팀원 전체와 산다라박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선수들은 부담이 없지 않다면서도 한목소리로 "경기에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주장을 맡은 최민호는 "무대와 달리 농구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다. 나의 플레이 하나가 팀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이 크다"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쟈니는 "무대보다 더 긴장되지만 그간 훈련해 온 자신을 믿고 코트 위에서 그대로 보여줄 생각"이라며 "지려고 경기하는 사람은 없기에 당연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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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전처와 한집살이 끝…20년 만에 홀로서기 시작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독립 하우스'로 이사 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집살이를 끝내고 이사한 윤민수 집이 처음 공개된다. 이사를 앞두고 전 아내와 스티커로 표시하며 공용 가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던 윤민수가 드디어 새집으로의 이삿날을 맞이했다. 윤민수 집 곳곳에는 아직도 전 아내와 가구에 표시해 놓았던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사업체 직원들 또한 처음 보는 광경에 두리번거리며 눈을 떼지 못했다. 짐을 반만 가져가야 하는 기묘한 이사 상황에 업체 직원들도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절반의 이삿짐이 빠지고 미묘한 표정으로 집을 떠나는 윤민수 모습이 공개됐다. '모벤져스'는 윤민수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몇십 년을 살던 집을 떠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와 동시에 "부모 입장에선 짠하지만, 그렇게 슬픈 일만은 아니다"라며 공감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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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침마당 하차 내 뜻 아냐"…후배 뒷담화에 돌연 '명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재원이 '아침마당' 하차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재원이 출연해 '은퇴'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원은 "퇴직 후 패널 자리에 앉는 건 처음"이라며 "30년 동안 내 얘기를 할 자리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침마당'을 하면서 오전 4시40분에 기상했는데 알람 없이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고 웃었다. 1995년 KBS 공채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30년 넘게 KBS 소속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KBS 대표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단 한 번의 결석도 하지 않을 정도로 성실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입사 30년 만에 돌연 명예퇴직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랫동안 진행한 '아침마당'을 떠난 이유에 대해 김재원은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최초로 1만 회를 맞았는데, 그 현장에서 MC로 함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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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과거 상반신 사진 공개…"제니처럼 되고파"
송일국, 박성광, 송해나, 유빈이 마라톤 완주에 도전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조선 '런포유'에는 송일국, 송해나, 원더걸스 출신 유빈, 박성광이 출연했다. 런포유는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 대회 완주를 목표로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육상 국가대표 출신' 이연진 코치가 멘토로 합류해 이들을 진짜 달리기 세계로 이끈다. 이들이 달리는 배경은 모두 달랐다. 송일국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이때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마라톤 도전하는 거다. 살 빼서 저렇게 슈퍼스타 되어야지"라며 광고 속 블랙핑크 제니를 가리켰다. 해당 사진을 본 박성광은 "엉덩이 뭐야. 왜 이랬어요"라고 외쳤고, 송해나는 "몸이 화가 많이 났다"라고 놀랐다.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달리기가 제 인생을 바꿔주었다. 20대 초반 과체중이었는데, 달리기하면서 살을 빼고 공채 시험도 합격했다"고 했다. 이어 유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완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송해나는 과거 고관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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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63→68년생으로 나이 속여…'57세' 이영자 "동생인 줄"
김장훈이 긴 무명 생활로 인해 나이를 5살 속였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0회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장훈의 출연에 송은이는 "스튜디오에 오랜만에 이영자씨가 '오빠'라 부를 수 있는 게스트가 출연했다"며 김장훈을 소개했다. 김장훈은 "사실 1963년생인데 1968년생으로 활동했다. 29살에 데뷔해 34살까지 무명이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 나이를 낮추자고 제안했었다"고 고백했다. 나이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이영자는 "나도 내 나이보다 한 살 내린 거다. 1967년생 12월생이라 1968년생으로 활동했다"고 말을 더했다. 이어 이영자는 "난 김장훈이 동생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장훈아'라고 불렀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형이 동안이라 사람들이 오해할 법하다"며 칭찬을 던졌다. 그러자 김장훈은 "자주 쉬었다. 강제적으로 자숙해서 그렇다. 더 자숙하면 문어 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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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1티어' 쯔양, 안경 논란에 불치병 고백 "실명될 수도 있어"
쯔양이 불치병을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0회에서는 126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쯔양은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을 많이 받으며 구독자 수, 조회수가 확 늘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출연 이후 안경 논란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쯔양은 "저는 일상이어서 몰랐다. 안경알이 엄청 무겁다. 무게 탓에 계속 내려간다. 안경을 코에 걸치고 먹었더니 '귀여운 척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쯔양은 "사실 망막에 불치병이 있다. '망막 색소 변성증'이다.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며 희귀 난치성 질환이 있음을 고백했다. 실제 쯔양은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인해 라식, 라섹 수술도 불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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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에로배우 상"…'숏박스' 촬영가자 모텔 사장님 기겁
엄지윤이 김원훈, 조진세와 모텔에서 촬영했을 때 거절당했던 일화를 떠올렸다. 25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4화에서는 유튜브 '숏박스'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윤은 숏박스 초반에 콘텐츠를 만들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엄지윤은 "모텔에서 해야 하는 촬영이 있었다. 셋이 촬영 장비를 잔뜩 들고 한 방에서 촬영하겠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AV 찍는 줄 알고 안 된다고 하셨다"며 과거의 일화를 떠올렸다. 엄지윤의 얘기를 듣던 이수근은 "진세가 그런 느낌이 있다"며 농담을 던졌고 엄지윤은 "우리가 셋 다 에로 배우상"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멤버들은 김원훈을 보며 "원훈이가 좀 더 느낌이 있다. 의외로 원훈이 같은 상이 많이 뺏기는 역할"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원훈은 "인정한다"면서 "그때는 다른 스텝 없이 셋이서 촬영하러 다녔다. 사장님이 진짜 오해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