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대상]삼성물산 래미안‥'새 트렌드 제시'

[브랜드대상]삼성물산 래미안‥'새 트렌드 제시'

김정태 기자
2007.08.16 09:01

<2007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대상>인지도부문 최우수상(종합건설업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00년 초 '래미안'(來美安)을 발표, 국내 건설업계의 아파트 브랜드화를 본격화한 리딩 브랜드다.

'래미안'은 미래지향적이며(來) 아름답고(美) 안전한(安) 아파트라는 상징성은 삼성아파트가 지향하고 있는 제품 특성과 일치, 가장 적절한 브랜드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는 '래미안 스타일'이란 이름으로 해마다 새로운 주거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는 '하우징 스페어'(Housing Sphere)란 컨셉트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 환경과 혁신적인 감성 디자인 등을 선보였다. '하우징 스페어'란 집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들, 이를테면 △생태 환경(Eco) △자연 에너지 환경(Energy) △감성 디자인 환경(Emotion) △미래 기술 환경(Emerging) 등이 사람과 소통하며 공생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05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메인 컨셉트 (Main concept)를 '유비쿼터스'(Ubiquitous)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래미안의 '유비쿼터스' 캠페인은 브랜드 관리의 체계화와 제 2의 도약을 위한 브랜드 정신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올해는 미래 기술 환경(Emerging)의 컨셉트로 각기 다른 기업에서 생산된 IT 기기들이 집안에 설치된 하나의 서버를 통해 통합, 제어되는 기술을 가시화한 '유비쿼터스 미래 주택' 1단계를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은 또 래미안의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 '헤스티아' (그리스 신화의 '가정을 보호하는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 를 출시해 아파트 시장에 서비스 브랜드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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