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과 금호건설이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지역에서 함께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두 회사 임직원 500여명은 지난 15일과16일 이틀간 태안군 소원면 백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백사장을 뒤덮은 기름 찌거기를 걷어내며 방재활동을 펼쳤다. 금호건설은 기름제거에 필요한 흡착포, 목장갑, 방제목, 마스크 등 복구작업 물품도 기증했으며, 19일까지 방재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금호건설 복구지원활동 ↑대우건설 복구지원활동 독자들의 PICK! "강동원·이지아, '친일파' 후손"…하영 불똥 '파묘'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위고비 베이비' 주의보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자폐 아들 160㎏→90㎏ 감량 "냉장고에 쇠사슬 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