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주택건설업체들의 건축공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들어 9월까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등 건축물의 착공 면적은 5천6백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의 착공 면적은 천백만㎡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나 줄어들어 4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속세를 이어갔습니다.
주거용 건축물은 착공뿐 아니라 인허가도 급감해 올해 3분기까지 인허가 받은 주거용 건축물의 면적은 2459만㎡로 작년 동기보다 22.6%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