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미분양 매입 대상 선정

주택보증, 미분양 매입 대상 선정

김수홍 MTN 기자
2008.12.02 16:50

대한주택보증은 환매조건부 미분양 아파트 750여 가구를 우선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매입심사위원회와 심사위원회 의결을 걸쳐 5개 업체, 6개 사업장의 7백54세대를 분양가의 평균 50% 선에 우선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매입대상은 9백62억원 규모로, 나머지 3천9백억 원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이달 중에 매입결정을 완료할 것이라고 주택보증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이 매입할 미분양주택의 매입한도는 올해 5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으로 내년 중 몇 차례에 나눠 추가로 매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