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건설, 쌍용양회, 풍림산업 3사가 국내 최초로 160MPa(메가파스칼)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성능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내화성능 인증을 받은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단위면적 1㎠당 1.6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고강도 콘크리트(50MPa)의 약 3배 이상 강도에 해당합니다.
기존 고강도 콘크리트는 화재 발생시 내부 수증기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내부에서 터져버리는 폭렬(爆裂)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 콘크리트는 3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췄다고 업체측은 밝혔습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이번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향후 건설될 초고층건물에 핵심기술로 적용되어 건축구조물의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