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문배업무지구에 특별계획구역이 지정돼 복합개발이 가시화됩니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문배업무지구 자문과 원효로1가 41-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8만 7천8백㎡ 크기의 문배지구는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이 미흡해 난개발이 우려됐지만, 이번 계획변경에선 특별계획구역 4개를 설정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특별계획 1구역은 업무주거복합용도로 지정돼 연면적 4만 7천m²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