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확산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내국인 해외부동산 취득건수가 사상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기획재정부의 해외부동산 취득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건수는 모두 10건으로 해외부동산 취득한도 규제를 폐지한 200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06년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이 허용된 이후 급증했던 취득건수는 2007년 7월 3백14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