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끓는데, 지방은 여전히 '냉탕'

수도권 끓는데, 지방은 여전히 '냉탕'

김수홍 기자
2009.05.15 13:14

인천 송도와 청라 등에서 최고 2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지방 청약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5개 단지 가운데 76%가 한 명도 없는 '청약률 제로'로 집계됐습니다.

청약률 제로 단지는 모두 19개 사업장, 2천 6백 가구로, 특히 비수기인 1~2월에 분양된 단지엔 단 한 명도 청약자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순위 내에 청약접수를 마친 사업장은 지난 3월 대전 학하지구 '리슈빌 학의뜰' 단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