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운상가, '초록띠 공원'으로 탈바꿈

서울 세운상가, '초록띠 공원'으로 탈바꿈

조정현 MTN 기자
2009.05.20 19:33

서울 종묘와 남산을 잇는 세운녹지축의 1단계 조성사업이 완공됐습니다.

서울시는 옛 세운 현대상가 자리에 3천5백m²규모의 녹지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앞으로 2단계 구간 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해 청계천 수경축과 연계한 녹지광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운 초록띠 공원'으로 명칭이 최종 확정된 세운 녹지축은 종묘에서 세운상가, 청계천을 지나 남산까지 이어지는 전체 연장 1km, 폭 90m의 대규모 녹지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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