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정"투기지역 추가지정 없을 것"

윤 재정"투기지역 추가지정 없을 것"

최환웅 MTN 기자
2009.05.20 19:32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투기지역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YTN인터뷰를 통해 "현재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와 관련해 "현재 유동성이 실물로 잘 흘러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정부가 현재 유동성을 실물경기에 스며들게 해 민간 경제의 활로를 뚫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한편 지난 12일 "부동산 투기 조짐이 보이면 투기지역 지정이나 금융 규제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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