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극동 '우수' 엠코·삼성ENG '낙제'

남광·극동 '우수' 엠코·삼성ENG '낙제'

김수홍 MTN 기자
2009.05.31 19:56

만2천개 건설사 가운데 4분의 1에 해당하는 3천2백개 건설사가 상호협력 우수업체로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기술지원 등 협력업체 육성실적과, 협력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협력업체와의 하도급 실적 등의 부분에서 극동건설과 남광토건 등 대기업 132개사와 중소기업 3천73개사가 60점 이상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우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계열 엠코 등은 60점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호협력 우수업체는 3백억원 이상 공사 입찰 시 입찰자격심사에서 인센티브를 받게되고, 시공능력평가에도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국토부는 종합건설업체와 전문업체, 또 대형업체와 중소기업 사이의 상호협력과 동반성장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98년부터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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