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아파트 분양 실적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나 상반기 분양 실적을 조사한 결과 모두 4만 2천4백85가구로 집계돼 2003년 이후 최저 물량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만 6백90가구가 분양된 수도권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42%가 감소했고 지방의 경우 광역시는 82%, 중소도시는 76% 이상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양시장이 침체를 보이면서 분양가도 떨어져, 평균분양가는 3.3m²당 9백87만 원을 기록해 지난 2007년 하반기 천만 원 선을 넘어선 뒤 1년 반 만에 천만 원 이하로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