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집계한 7월 첫째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를 기록했습니다.
강남권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지난주 0.3%에 비해 상승폭을 줄인 0.2%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서울시가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계획의 수혜지역인 노원구는 0.26%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경기도 과천시 역시 재건축 규제완화 영향으로 0.3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