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춘천을 38분만에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가 오는 15일 개통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를 휴가철에 피서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행료는 61km 전 구간을 이용할 경우 5천900원이며, 10km까지는 최소요금 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또 춘천시는 자체적으로 춘천권역 주민들에게 700원을 할인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춘국도 46호선이나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30분 정도 서울에서 춘천까지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연간 2천4백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