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내년 10월 착공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내년 10월 착공

조정현 MTN 기자
2009.07.15 13:35

서울 가락시장이 대규모 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친환경 도매시장으로 탈바꿈됩니다.

서울시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지난달 30일 10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현대화사업은 산책로와 공원 등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첨단 환경관련시설을 지하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5,040억 원이 투입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내년 10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