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가 다목적 복합도시로 조성됩니다.
정부는 제3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을 8개 테마로 구분된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내용의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지비율은 기존 70%에서 30%로 크게 줄고, 그밖의 토지는 산업과 관광ㆍ레저, 국제업무 등의 용도로 활용됩니다.
또 새만금의 투자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심지역엔 암스테르담과 베니스 등 선진국의 수변도시를 연상시키는 친환경 복합도시가 개발됩니다.
정부는 개발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방수제 공사를 올해 발주해 내년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