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택지지구에서 중소형 아파트 비율을 늘리는 주택형 조정 작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가 용적률을 높이거나 아파트 평균면적을 하향조정하는 택지지구는 김포한강과 화성향남, 양산물금 등 모두 13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분양이 많이 발생하는 중대형 비율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용면적 85㎡ 이상 주택용지의 아파트 평균면적을 145㎡에서 131㎡ 이하로 하향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아파트 평균면적을 하향조정한 곳은 김포 한강신도시로, 평균면적을 146㎡에서 134㎡로 줄여 중소형아파트가 2천백27가구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