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민간택지를 앞당겨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주택건설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민간주택건설의 활성화를 위해 시범지구의 민간주택 택지를 조기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 등 보금자리 시범지구의 민간택지 공급이 다음달부터 실시됩니다.
국토부는 또 도시형 생활주택 활성화를 위해 세대수 제한과 사업승인 대상 등을 완화한 주택법 시행령을 조기 개정해 오는 7월 초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