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수도권 전셋값 총액이 3조 3천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백 61조 35억 원 규모였던 수도권 전셋값 총액이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두달 만에 백 64조 3천 5백억 원으로 3조 3천억 원 가량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1조 6천억 원 증가했고 경기도가 1조 천 8백억 원, 인천이 천 37억 원 늘어났습니다.
전셋값 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최근 입주물량이 정리되면서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지역으로 두달 새 4천 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