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 한라비발디,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

인천청라 한라비발디,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

송지유 기자
2010.11.11 17:13

단지내 부속동 노인정 국내 최초fh 인정받아

한라건설(2,775원 ▼135 -4.64%)은 인천 청라지구 A6블록에 짓는 한라비발디 아파트내 부속동인 노인정이 국내 최초로 독일 패시브협회가 인증하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패시브 하우스는 에너지 저감형 건축물로 연간 ㎡당 15㎾h(석유 1.5ℓ소비)의 난방에너지를 사용하고 1차 에너지를 ㎡당 120㎾h 이하로 소비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2~3ℓ를 사용하는 주택은 있었지만 독일의 1.5ℓ 이하 기준을 충족한 것은 처음이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정부가 발표한 2017년 녹색성장 건축 분야의 에너지 절감 로드맵 기준을 충족하게 됐다"며 "앞으로 공동주택 전체로 기술을 확대 적용해 2025년까지 에너지 제로 하우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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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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